2010. 7. 12.
퇴근하면서 학교 뒷산으로 차를 몰았다. 술패랭이가 필 때 쯤 되었기에.
이 녀석 아직 꽃 피지 않은 술패랭이를 탱탱 감고 있다가 나한테 걸린 녀석이다.
사진 찍고 나서 술패랭이가 꽃을 피우도록 감은 댕댕이 줄기를 풀어서 옮겨 주었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6장씩이며 수꽃은 6개의 수술로, 암꽃은 1개의 암술로 되어 있다.
암꽃이다. 늦은 시각이라 선명하지 못하다. 집앞 둑이니 다시 담아야겠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6장씩이며 수꽃은 6개의 수술로, 암꽃은 1개의 암술로 되어 있다.
댕댕이덩굴 : http://blog.daum.net/qweenbee/8888446 http://blog.daum.net/qweenbee/8888191
http://blog.daum.net/qweenbee/8886977 http://blog.daum.net/qweenbee/8886339
http://blog.daum.net/qweenbee/888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