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기록종-들제비고깔 Delphinium anthriscifolium Hance
Korean J. Pl. Taxon. 55(2) : 116 (2025) 제주도 안덕계곡에서 발견.중국 남부, 베트남 북부가 원산지, 일본에 귀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주요 식물 백과사전 및 식물상 문헌(한국식물상)에서는 자생종인 제비고깔, 큰제비고깔, 그리고 외래종인 참제비고깔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Lee,1980; Lee, 1996a; Lee, 2007). 들제비고깔은 잎이 잘게 갈라지는 점이 특징으로 잎이 둥근빗살괴불주머니나 자주괴불주머니 형태와 비슷하다.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40~80cm로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털이 없거나 드문드문 잔털이 있고, 단엽이거나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깃꼴로 거의 중앙맥까지 갈라지고, 너비는 5~10cm이며, 밑부분은 넓..
2026. 1. 21.
누운닭의장풀 Commelina caroliniana Walter
내년에 찾아 봐야 할 녀석이다. 포스터 발표 2021. 3. 식물분류학회지 논문 발표 51(1)일년생초본으로 근경이 없고, 지상으로 넓게 퍼져 자란다. 줄기는 눕거나 기어 오르며, 아래에서 가지를 치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길이 1m이상 자라고, 털이 없다. 잎은 호생하며, 자루가 없거나 짧게 있다. 엽초는 강모와 섬모가 있고, 녹색에서 적색의 맥이 보이며, 엽신은 피침형 또는 피침상 타원형으로 길이 2.2~6.2㎝, 폭 0.7~1.5㎝이고,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전연하고, 기부는 심장저 또는 원저이며, 밝은 녹색을 띠고, 털이 없다. 화서는 선상집산꽃차례로 총포에 싸여 있고, 아래에서 2개의 가지를 친다. 위쪽 꽃차례는 흔적뿐이거나 짧고, 드물게 길이 1.5~2㎝인 긴 소화경이 총포 밖으..
2025. 12. 26.
제주사약채(산형과 당귀속) 논문 Angelica fallax H.Boissieu
Angelica sensu lato(산형과 Lindl., Selineae Spreng. 족, Apioideae Seem. 아과)는 북반구 온대 지역에 약 110종이 분포하며, 이 과에서 가장 큰 속 중 하나이다(Hiroe와 Constance, 1958; Pimenov과 Leonov, 1993). Linnaeus(1753)가 처음 기술한 이후로, 복엽, 등쪽으로 압축된 수과로서 가늘거나 좁은 날개 모양의 등쪽 능선, 넓은 날개 모양의 가장자리 능선, 그리고 뚜렷한 가는 띠(vittae)를 가진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Hiroe와 Constance, 1958; Pimenov, 1968; Qin 등, 1995; Feng 등, 2009). 많은 종들이 환경에 따라 잎의 형태가 다양하게 변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하..
2025.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