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9. 제주.
보리장나무가 흔하지도 않은데 이러게 덩굴이 무성하게 잘 자라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건 처음이다.
녀석의 잎 뒷면은 적갈색의 인모가 밀생하고 있어서 번들거리는 느낌을 중다
소지는 갈색 또는 적갈색이다.
줄기는 적갈색 인모 때문에 거의 붉은색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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