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7. 영양.
우아~! 골바람이 너무 세다. 잠시 쉴 틈도 없이 불어제낀다.
몇 장 담아보려고 기다리려니 인내심의 한계가 온다.
2010.5.1. 동네.
이건 동네에서 담은 고로쇠나무 꽃인데 무슨 고로쇠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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