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2. 완도.
3개로 갈라진 가지 끝에서 봄을 기다리는 꽃봉오리가 고개를 숙이고 겨울잠을 잘 채비를 마쳤다.
3월 초순 봄꽃을 따라 다니느라고 털부숭이 옷을 잎고 노랗게 피어 나는 이 녀석 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삼지닥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93027 http://blog.daum.net/qweenbee/8889327
http://blog.daum.net/qweenbee/8887378
산지닥나무 열매 : http://blog.daum.net/qweenbee/8893028
'들꽃자료실 > 수목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나무(이나무과) (0) | 2011.11.29 |
---|---|
각시괴불나무(인동과) (0) | 2011.11.28 |
홍가시나무(장미과) (0) | 2011.11.27 |
주름잎홍가시나무(장미과) (0) | 2011.11.27 |
남오미자(오미자과) (0) | 201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