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3. 앞산.
어린 밤나무에 달린 밤송이가 벌어져서 알밤이 떨어질려 하고 있다.
사진으로 담고 나서 막대기로 두드려 밤송이를 털었다. ㅎㅎ..
벌레가 먼저 시식을 한 걸 골라 버리고 성한 걸 까서 먹으니 속껍질 때문에 입이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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