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 문경.
누리장나무 붉은 보자기로 푸른 구슬을 싸 안고 있는 누리장나무
여름에 피는 꽃도 곱지만 가을 열매의 아름다움도 버릴 것 하나 없다.
잎과 줄기 등 나무 전체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 부른다.
누리장나무 꽃 : http://blog.daum.net/qweenbee/6372750
높이가 2m에 달하고 가지에 털이 없다. 줄기 전체에서 누린내가 난다. 수피는 회백색이며 피목이 보인다. 골속은 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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