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910 산여뀌/가시여뀌 2009. 9. 4.1. 산여뀌난상 삼각형의 잎과 두상으로 모여서 피는 꽃이 특징이다. 2. 가시여뀌 붉은 가시가 유난스러운 녀석이다. 꽃은 붉은색과 흰색이 있다. 쪽 : https://qweenbee.tistory.com/8892776 https://qweenbee.tistory.com/8892777 https://qweenbee.tistory.com/8907771 흰여뀌(명아자) : https://qweenbee.tistory.com/8894324 https://qweenbee.tistory.com/8888847https://qweenbee.tistory.com/8886859 https://qweenbee.tistory.com/88888.. 2009. 9. 9. 열매 모음 - 괴불나무/야광나무/회나무/마가목/오배자 2009. 9. 4. 괴불나무 열매가 속살도 투명하게 내비치면서 가을 볕에 여물고 있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다 . 이 많은 야광나무 열매를 달리 이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야광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86681 회나무 열매가 농익어서 터졌다. 숲 그늘이라 흐리다. 꽃잎이 5장이고 열매도 5개의 얕은 날개.. 2009. 9. 9. 나도송이풀 2009. 9. 8. 갈라산. 아직 햇살이 따갑긴 하지만 기울기가 달라서 가을이 느껴진다. 산 기슭 등산로 옆에 나도송이풀이 꽃을 피운 걸 보니 정말 가을이 오긴하나 보다. 2009. 9. 9. 괭이밥//들괭이밥/애기괭이밥/큰괭이밥 2009. 9. 8. 꽃 속에 붉은 원형 테가 보인다. 잎과 줄기도 붉다. 암술이 5개 정도. 수술도 10개 정도 보인다.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이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근데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과 표준식물목록에는 붉은괭이밥이란 이름이 없다. 높이 30-40cm이며 전체에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는 많이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은 길며 3출엽이다. 소엽은 삼장형이고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고 가장자리에 털이 분포한다. 줄기가 없고 ㅃ뿌리에서 바로 꽃자루가 올라와서 백색 바탕에 연한 자줏빛 꽃이 핀다. 포는 중앙 또는 약간 위에 달리며 막질이다. 10개의 수술이 있고 1개의 암술이 있다.잎은 근생하며 엽병은 길이 3-10cm.. 2009. 9. 9. 땅빈대/애기땅빈대/큰땅빈대 2009. 9. 8. 땅빈대 애기땅빈대 큰땅빈대 줄기의 털 있다 있다. 없다.(윗부분의 한쪽에 짧은 털) 열매 털 없다.(가는 털이 있거나) 3개의 능선 있다. 3개의 둔한 능선 털이 없고 3개의 능선. 잎의 반점 없다 있다.(간혹 없거나) 없다(간혹 있거나) 1. 땅빈대 땅빈대는 생각 보다 만나기 쉽지 않.. 2009. 9. 9. 땅빈대(대극과) 2009. 9. 8. 갈라산. 빈대 3 형제 중에 땅빈대를 담지 못하였는데 드뎌 오늘 갈라산 밭둑에서 땅빈대를 찾았다. 애기 땅빈대랑 크기가 비슷하고 줄기에는 털이 무성한데, 열매에 털이 전혀 없다. 애기땅빈대는 잎에 검은 점이 있지만 땅빈대에는 잎에 점 무늬가 없다. 비교자료 : http://blog.daum.net/qweenbee/88868.. 2009. 9. 9. 활나물 2009. 9. 8. 올해 처음 갈라산을 찾았다. 늦은 오후라 산 아래 등산 진입로만 어정거렸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밤송이가 벌어져 있길래 깨끼발로 가지를 휘어잡아 기어이 두 송이를 떨어뜨렸다. 두 발 사이에 밤송이를 끼고 비비적 거리니 하얀 알밤 두알이 밀려 나온다. 여물지 않은 알밤이 .. 2009. 9. 9. 메밀 2009. 8. 28. 낙동강 고수부지 풀더미 속에 하얀 꽃이 즐어 져 있길래 자세히 보니 메밀이다. 메밀꽃을 처음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 엄청 이쁘다. 마디풀과로 원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40-70cm로서 속이 비어 있으며 연한 녹색이지만 흔히 붉은빛이 돌고 마디마다 부드러운 털이 있다. 2.. 2009. 9. 9. 장대여뀌 2009. 8. 20. 영양. 듬성한 꽃과 난형의 잎으로 바보여뀌라 생각했더니 선형의 꼿꿋한 꽃이삭으로 이 녀석도 장대여뀌다. <바보>와 <장대>는 잎 모양은 거의 비슷해서 동정하기 쉽지 않다. 2009. 9. 8. 장대여뀌 2009. 8. 22. 가야산. 바보여뀐 줄 알았는데 화서가 아래로 처지는 것이 바보여뀌 화서가 선형으로 꼿꼿하게 서는 것이 장대여뀌란다. 둘 다 꽃이 듬성 달리는 건 비슷하다. <장대여뀌> 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양끝이 길게 좁아지고 길이 3-7cm, 폭 1.5-3cm로서 양면에 약간의 털이 있으.. 2009. 9. 8. 털진득찰/진득찰(국화과) 2009. 9. 9. 갈라산. 진득찰은 줄기와 잎에 짧은 털이 약간 있거나 없고 화경에 선모가 없으며 수과 길이가 2mm로 짧다. 털진득찰은 줄기와 잎 뒷면 맥 위에 긴 백색털이 밀생하고 화경에 선모가 있으며 수과 길이는 2.5-3.5mm로 더 길다 <털진득찰> 잎은 대생하며 중앙부의 잎은 난형 또는 난.. 2009. 9. 8. 자라풀(자라풀과) 2009. 9. 7. 동네. 연못을 도배한 마름을 제거하느라고 며칠 줄에 맨 갈고리를 연못으로 연신 던지더니만 연못이 훤해 졌다. 자라풀이 궁금하야 잠시 차를 세웠다. 다행히 자라풀은 건져내지 않았다. 지난 번 보다 꽃이 많이도 피었다. 수생식물들 개화가 지금이 한창 때인 거 같다. 헌데 이 .. 2009. 9. 8. 꿩의비름/큰꿩의비름 2009. 9. 6. 학교 이웃 식물자원연구소에 들렀다. 꿩의비름과 큰꿩의비름이 한창 연분홍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꽃 가운데 자방에 붉은색이 강한 게 큰꿩의비름이다. 둘 다 돌나물과이다. 1. 꿩의비름 잎은 대생 또는 호생하고 육질이며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난형이고 길이 6-10cm, 폭 3-4cm로.. 2009. 9. 8. 털여뀌 2009. 9. 6. 동네.묵논에 튼실한 털여뀌가 자라고 있었는 걸 몰랐다. 여뀌 중에서 가장 큰 녀석인데 벌써 단풍이 들어가고 있다. 내년에 풍성하니 많이 자랄 것 같다. 근데 나는 웬지 옛날이름 그대로 노인장대가 더 마음에 든다. 털여뀌랑 노인장대를 따로 분류하다가 털여뀌로 통합해 버리니..털이 많은 여뀌로 기생여뀌가 있는데 털여뀌보다 오히려 털이 더 많다. 털여뀌는 전초에 털이 많기도 하지만 탁엽이 다른 여뀌와 차별된다.탁엽이 엽초로만 되어 있지 않고 윗부분에 목도리 레이스처럼 원형으로 녹색의 잎이 있다. 소엽같은 것이 달리기도 하고 가장자리에 긴털이 있다. 잎자루도 길고 잎도 대형이다. 높이 1-2m이고 전체에 털이 많으며 줄기는 굵고 상부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쪽 .. 2009. 9. 8. 모시물통이와 뽕모시풀 비교 자료 만드는데 시간 좀 투자하였습니다 1. 모시물통이 2. 뽕모시풀 2. 뽕모시풀 2009. 9. 8. 이전 1 ···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1607 ··· 16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