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395

피나무 2009. 6. 14 석개재 잎이 하트 모양처럼 생긴 피나무, 길쭉한 연두색 포엽이 개구리 혓바닥처럼 늘어져 있는데 꽃봉오리가 동글동글 맺혀 있다. 꽃 필 때 찾았으면 좋으련만... 너무 높아서 화서와 잎을 가까이 잡지 못하였다. 망원렌즈를 구입해야 하나? 피나무, 찰피나무, 뽕잎피나무, 구주.. 2009. 7. 12.
찰피나무 2009. 7. 11 석개재. 피나무는 너무 높아서 꽃을 담기에 어려운데 임도에서 만난 이 찰피나무는 손을 뻗치면 쉽게 닿을 거리에서 용케도 꽃을 피우고 있었다. 벌써부터 피나무 몇 종류를 담아 놓고 이름을 지대로 붙여주지 못하고 묵혀 두고 있었는데 오늘 숙제를 풀었다. 봉정사 영산암 마.. 2009. 7. 12.
컴프리 2009. 5. 24. 컴프리는 민간에서 응급 처방을 위하여 마당 가에 컴프리 한 두포기를 심기도 했다. 어릴 적 뒤 안에 컴프리 몇 포기 심어 놓고 배 아플 때 잎을 짓찧어서 즙을 마신 기억이 있다. 지치 : https://qweenbee.tistory.com/8890042 https://qweenbee.tistory.com/8888142 https://qweenbee.tistory.com/8888061 https://qweenbee.tistory.com/8888243 https://qweenbee.tistory.com/8907245 지치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2279 https://qweenbee.tistory.com/8892744 https://qween.. 2009. 7. 12.
꿩의다리/산꿩/좀꿩/꼭지연잎꿩/연잎꿩/금꿩/자주꿩/은꿩의다리 1. 꿩의다리 2. 바이칼꿩의다리 주로 함경 이북에 서식한다. 백두산 서호배에서 담은 녀석이다 잎은 윗부분의 것은 엽병이 없으나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길며 2-3회 3출복엽이고 뒷면이 분백색이다. 탁엽은 막질이며 잘게 갈라지고 소탁엽이 없다. 3. 산꿩의다리 근생엽은 3출엽으로 소엽이 길쭉하며, 경생엽은 2회 3출엽 4. 좀꿩의다리(2009. 7. 석개재) 2~3회 3출엽, 잎은 호생하고 2-3회 3출엽으로서 우상으로 갈라지며 엽병은 짧거나 없고 탁엽에 파상의 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에 소탁엽이 있다. 7-8월에 지름 5-7mm의 황록색의 꽃이 큰 원추화서에 달린다. 5. 꼭지연잎꿩의다리 꽃은 6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이고 원줄기 끝에서 발달하는 작은 원추화서에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5-20mm로서 가늘고 꽃.. 2009. 7. 12.
동자꽃 2009. 7. 11 ㅅㄱ재 스님을 기다리는 어린 동자승의 넋이 발그레한 동자꽃으로 환생하였다는 동자꽃 임도를 따라 한 두송이씩 피기 시작하는 주황색 꽃이 녹색의 여름 숲을 화사하게 한다. 1991년 태백산 산행 때 주목 군락 아래 좌악 깔린 동자꽃밭에서 그 때는 이름도 모르고 그저 너무 즐거웠던. 2009. 7. 12.
물양지꽃 꽃은 7-8월에 피며 지름 1cm정도로서 황색이고 가지 끝에 취산화서로 달리며 꽃받침잎은 난상 피침형이고 부악편은 도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꽃받침보다 약간 짧다. 근생엽은 꽃이 필때 말라 없어지고 경생엽은 3출엽으로서 호생하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길지만 윗부분의 것은 엽병.. 2009. 7. 12.
딱지꽃 양지꽃 류는 꽃이 거의 같아서 잎을 보아야 쉽게 동정이 된다 딱지꽃은 깃꼴겹잎으로 전초에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시골 길가에 밟히는 것이 딱지꽃인데 하도 제초제를 뿌려대니 생명 질긴 딱지꽃조차 쉬이 눈에 띄질 않는다. ********************************************** 꽃은 황색으로 6~7월에.. 2009. 7. 12.
꼬리진달래(진달래과) 2009. 7. 11 제대로 핀 꼬리진달래를 담았다. 탐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서울 팀의 ㄴ,ㄹ,ㅂ님이 꼬리진달래를 담고 가잔다. 서산에서 이 먼 곳까지 새벽을 달려 온 걸 보면 그 열정에 탄복을 할 정도인데 매년 이곳을 찾으면서 길가 벼랑에 꼬리진달래가 있는 걸 기억하고 있다. 바위에 뿌리를 내린 녀석이라 화면에 적당하게 잡힐 정도로 꽃을 피우고 있는 꼬리진달래 흰참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2113 https://qweenbee.tistory.com/8894024 https://qweenbee.tistory.com/8886690 https://qweenbee.tistory.com/8894161 https://qweenbee.tistory.com/8901018 h.. 2009. 7. 12.
개박달나무(자작나무과) 2009. 7. 11. 석포. 고지대의 숲은 식생이 달라진다. 아래 쪽에서 만나볼수 없는 나무들이 보인다. 그 중에 하나 개박달나무가 자잘한 잎에 열매를 달고 고개 바람을 맞고 있다. 개박달나무는 한반도 각처의 산 중턱 이상의 숲 속에서 나는 낙엽 교목 또는 관목이다. 껍질은 회색, 작은 가지는 자갈색이다. 잎은 난형 또는 원형, 길이 4cm,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에 털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이며 수꽃 이삭은 가지 끝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이삭은 난형이다. 열매는 소견과이며 갈색이다. 개화기는 5월, 결실기는 9-10월이며 목재는 차륜·도구·장식재 등으로 쓰인다. 작은가지는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자작나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7777 ht.. 2009. 7. 12.
티벳개자리(가칭)==>노랑개자리 2009. 7. 11 ㅅㄱ재 티벳 고원지대의 개자리가 어느 바람 결에 묻어 왔을까? 노랑개자리와 꽃 모양새가 흡사한데 꽃 잎 안쪽의 색이 다르다. 아무튼 목초지 형성 과정에 묻어오지 않았겠나 추정한단다. 이 녀석 국명이 노랑개자리로 정리가 된 모양이다. 개자리 : https://qweenbee.tistory.com/8887717 https://qweenbee.tistory.com/8895285 https://qweenbee.tistory.com/8895419 https://qweenbee.tistory.com/8897526 https://qweenbee.tistory.com/8902415 https://qweenbee.tistory.com/8903800 https://qweenbee.tistory.com.. 2009. 7. 12.
참배암차즈기 2009. 7. 11 ㅅㄱ재 이 녀석 턱 빠지겄다. 먹이감을 삼키려고 가지끈 입을 벌린 배암처럼 저런~! 혓바닥에 독니까지 다 드러내었구마. 둥근배암차즈기 : https://qweenbee.tistory.com/8892209 https://qweenbee.tistory.com/8892210 https://qweenbee.tistory.com/8892565 https://qweenbee.tistory.com/8894380 https://qweenbee.tistory.com/8898038 https://qweenbee.tistory.com/8907575 둥근배암차즈기 신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93315 https://qweenbee.tistory.com/8895399 .. 2009. 7. 12.
솔나리 2009. 7. 11 몇 년 전 몇몇 사람들이 조용히 다녀가던 솔나리 언덕 한 사람이 열사람이 되고 다시 백사람으로 알려지다 보니 너도 나도 채취해 가버려서 그 많던 솔나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오늘도 어느 사진 동호 사이트에서 40여 명이나 우르르 내리더니 쑥밭을 만들고 있다. 이젠 이 고개도 예전의 야.. 2009. 7. 12.
너도수정초(노루발과) 2009. 7. 11. 강원도 구상난풀로 알고 담아 왔으나 줄기에 털이 없고 꽃 안쪽에도 털이 없는 구상난풀의 변종인 너도수정초로 확인이 되었다. 꽃 안쪽에 털이 없고 줄기에도 털이 없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녀석이 종자가 결실이 되면 빳빳하게 선다. 동그란 씨앗이 드러나 보인다. 오리나무.. 2009. 7. 11.
가지더부살이(열당과) 2009. 7. 11. ㅅㄱ재. 잎도 줄기도 가지도 구분 없이 이렇게 지 맘대로 못생겨도 되남? 그래도 이 녀석 꽃을 피운다니 웃기는 녀석이다. 윗 부분에 말미잘 처럼 갈라진 부분이 꽃이란다. 곧 개화할 듯 한데 아직은 기다려야 하나 보다. 원래 돋아나던 장소애는 흔적조차 없고, 개병풍 보러 가는.. 2009. 7. 11.
개병풍 2009. 7. 11. ㅅㄱ재 움직여야만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기에 휴일이면 어디든지 나간다. 지난 번 잎만 보고 왔으니 개병풍 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따라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전국이 물난리가 난는데 장마 기간 중 하루를 양보해 주는 하늘이 고맙기 그지 없다. 숲을 헤치고 낮은 포복으로 나무 등걸 밑을 기어 지나고 나서 만난 개병풍 꽃이다. 국내 초본류 중에서는 잎이 제일 크고 꽃대도 2m가 넘는 엄청난 크기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꽃대가 올라온 게 대여섯 포기나 된다. 작년보다도 더 많이 피었다니 쉬이 꽃을 피우지는 않은 모양이다. 병풍쌈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904179 https://qweenbee.tistory.com/8895910 https://qw.. 2009.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