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7.
이 곳을 일찍 찾으려 했는데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늦게 찾았더니만...5시가 넘어 그늘이지고 어두워 졌다.
에거~! 아쉬운대로 몇 장 담았지만 다시 와야겠다. 달래 수꽃, 삿갓우산이끼, 좀고사리로 추정되는 녀석도 담아야 하고
누른괭이눈 수술 꽃밥도 다시 담아야하니까.
꼬리까치밥나무 수꽃이다. 암꽃은 먼길 가서 담아야 한다.
작년 가을의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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