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7. 영양.
이곳 꿩의바람은 키가 작고 왜소하다. 메말라서 그런가?
손님이 찾아 들었길래 카메라를 들이대는데 날아가지도 않는다.
무척 예민한 녀석이라 다른 곳에서는 날개를 움직이면서 꿀을 빨던데 이 곳의 녀석들은 느긋한 성격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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