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자료실/야생초9145 연화바위솔(돌나물과) 4 2009. 10. 10. 이 녀석을 두고 연화바위솔이네 둥근바위솔이네 의견이 분분한 모양이다. 둥근바위솔, 연화바위솔, 정선바위솔에 대한 국생종 기재문을 요약한 비교표이다. 둥근바위솔 정선바위솔 연화바위솔 잎 주걱형 비슷하고 둔두 또는 원두 길이 3-7cm, 폭 7-28mm 연한 녹색이다. 둥근 모양이고, 끝은 .. 2009. 10. 10. 연화바위솔(돌나물과) 3 2009. 10. 10. 귀한 녀석이라 담아온 거 묵혀두기 아까워서 자꾸만 올린다. <연화바위솔> 근생엽은 총생하고 육질이며 편형하고 긴 타원상 주걱형이며 끝이 뭉뚝하거나 둥글고 길이 3-7cm, 폭 7-28mm로서 백록색이며 경생엽은 호생한다. 화축은 직립하며 하단부에 잎이 밀생하고 화수(花穗)에는 매우 많.. 2009. 10. 10. 연화바위솔(돌나물과)2 2009. 10. 10. <연화바위솔> 근생엽은 총생하고 육질이며 편형하고 긴 타원상 주걱형이며 끝이 뭉뚝하거나 둥글고 길이 3-7cm, 폭 7-28mm로서 백록색이며 경생엽은 호생한다. 화축은 직립하며 하단부에 잎이 밀생하고 화수(花穗)에는 매우 많은 꽃이 달리며 화축의 길이는 5-20cm이다. 꽃은 10-11월에 피고 .. 2009. 10. 10. 연화바위솔(돌나물과) 1 2009. 10. 10. 가을은 바위솔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녀석 처음에 정선바위솔이라 생각했는데 어쩐지 달라보여서 갸우뚱 했더니 아무래도 연화바위솔로 추정된다는 어느 고수님의 동정에 따라 일단 연화바위솔로 추정해 둔다. 연화바위솔이란 근거를 대라하면 딱히 들이댈 내용은 없다. 정선바위솔이나 .. 2009. 10. 10. 쑥부쟁이 2009. 9. 29. 낙동강변 강변 자생화 단지에 쑥부쟁이가 나지막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잎의 거치가 크고 드물다. <쑥부쟁이> 잎은 호생하고 난상 장타원형이며 길이는 8~10cm, 나비는 3cm내외이다. 끝은 뾰족하며 밑은 좁아져 엽병처럼 된다. 표면은 녹색이고 윤이 나며 거친 거치가 있고 위로 갈수록 크.. 2009. 10. 8. 서덜취? 2009. 10. 4. ㅊㄹ산. 서덜취 종류 같은데...녀석이 이제사 꽃을 피우고 있다. 잎을 다시 담아와야 제대로 이름 불러 줄 수 있겠다. 메말라서 움츠리고 있다가 얼마 전 종일 내린 비 덕분에 개화할 용기가 생겼나 보다. 2009. 10. 8. 미국쑥부쟁이(국화과 참취속) 2009. 9. 4. 강 수변. 2006. 10. 6. 줄기 잘린 미국쑥부쟁이가 늦게서야 새로 싹이 돋아서 풍성하게 꽃을 피웠다. 쑥부쟁이 : http://blog.daum.net/qweenbee/8890847 http://blog.daum.net/qweenbee/8889268 http://blog.daum.net/qweenbee/8888954 http://blog.daum.net/qweenbee/8890474 http://blog.daum.net/qweenbee/8894546 http://blog.daum.net/qweenbee/889.. 2009. 10. 7. 도꼬마리(도꼬마리속) 2009. 10. 6. 고슴도치처럼 생긴 도꼬마리 열매에는 끝이 고부라진 가시가 있어서 옷에 잘 달라붙는다 어릴 적 이 열매를 총알처럼 던지면서 옷에 달라붙도록 장난을 치곤 했는데...이 녀석 열매의 가시가 듬성한 걸 보니가 맞다. 는 열매의 가시가 무지 많고 가시에 털이 있어서 빡박한 느낌을 준다. 가시도꼬마리 : 총포의 가시는 다시 비늘모양의 가시로 덮힌다. 큰도꼬마리 : 총포의 길이는 끝의 가시같은 돌기까지 포함하여 20~35cm이고 가시의 길이는 대개 비슷하다. 도꼬마리 : 총포의 길이는 끝의 가시같은 돌기까지 포함하여 10~18cm이고 가시의 작고 큰 것이 섞인다. 노란색의 꽃이 8~9월에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암꽃과 수꽃은 따로따로 피는데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수꽃은 줄기 끝에 달.. 2009. 10. 7. 꽈리(가지과) 2009. 10. 6. 회나무 열매를 담으려고 이 골짜기에 들어 왔는데 회나무 종류 열매는 이미 다 떨어져서 흔적조차 없다. 벌써 가을이 그렇게 깊었나? 길 옆에는 꽃향유가 제 철이고 간혹 산국도 보인다. 북쪽으로는 이제 별 다른 녀석들이 없다. 산토끼 꽃이 있던 자리에 쥐다래 열매가 남아 있길래 담고 바로 차를 돌렸다. 골짜기로 들어 올때 보았던 산비탈의 꽈리나 담아야겠다. 야생의 꽈리도 흔하게 만나지지 않으니... 꽈리 열매 색이 참 곱기도 하다. 몇 장면 담고 내려오니 하이고야~~! 풀씨가 같이 가자고 바지며 셔츠며 온천지 들러붙어서 난리가 났다. 조개주름잎, 진득찰, 짚신나물, 가막사리까지...그 녀석들 뿌리치느라고 한참 낑낑거렸다. 꽈리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 2009. 10. 7. 정선바위솔 1 2009. 10. 6. 그곳 지날 때마다 안부 물으면서 꽃피길 기다렸는데 ㅇㄱ님 블러그 갔다가 만개한 사진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오후에 땡땡이 치고 한 시간 삼십분을 달려가서 담아왔다. 이번 토요일 쯤 적기가 아닐까 생각하고 미루어 두었는데 하마터면 다 사그러진 녀석한테 절할 뻔 했다. 추석 이튿날 갔.. 2009. 10. 6. 정선바위솔 2 2009. 10. 6. 너덜겅에 정선바위솔이 완전히 만개를 하였다, 9월 초에 꽃대 올린걸 담아 오고 그 중간에 지나면서 한번 들여다 봤는데, 9월 말 경부터 개화를 하였나 보다. 정선바위솔 이렇게 피고 있는 줄도 모르고 새끼꿩의비름 담느라고 ㅊㄹ산 헤메다가 사그러진 녀석을 담으러 갈 뻔 했다. 2009. 10. 6. 정선바위솔 3 2009. 10. 6. 이 녀석은 은은한 파스텔톤의 분위기로 눈낄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창 개화를 하고 있는 적기를 하마터면 놓칠 뻔했다. 고운 색감에 반하여 들이대어 담기만 했다. 2009. 10. 6. 이전 1 ··· 715 716 717 718 719 720 721 ··· 7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