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6.
너덜겅에 정선바위솔이 완전히 만개를 하였다, 9월 초에 꽃대 올린걸 담아 오고
그 중간에 지나면서 한번 들여다 봤는데, 9월 말 경부터 개화를 하였나 보다.
정선바위솔 이렇게 피고 있는 줄도 모르고 새끼꿩의비름 담느라고 ㅊㄹ산 헤메다가 사그러진 녀석을 담으러 갈 뻔 했다.
2009. 10. 6.
너덜겅에 정선바위솔이 완전히 만개를 하였다, 9월 초에 꽃대 올린걸 담아 오고
그 중간에 지나면서 한번 들여다 봤는데, 9월 말 경부터 개화를 하였나 보다.
정선바위솔 이렇게 피고 있는 줄도 모르고 새끼꿩의비름 담느라고 ㅊㄹ산 헤메다가 사그러진 녀석을 담으러 갈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