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 ㅊ산.
언제 봐도 순백의 꽃이 마음 끌린다.
묵은 가지에 꽃을 피우는 이 녀석은 바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참 별난 녀석이다.
멀리 한탄강에 서식하고 있다는 햇순에서 꽃을 피우는 바위말발도리를 꼭 한번 찾아가 보려했었는데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계획으로만 멈춰야 하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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