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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충나무(두충나무과) 2009. 4. 16. 집앞. 두충나무는 암수딴그루로 이 나무는 수그루이다. 수꽃은 녹색의 꽃 끝이 밋밋하고, 암꽃은 꽃의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다고 한다. 사진을 찍으면서 수꽃을 만지니 송화가루 같은 노란 꽃가루가 날린다. 두충나무 껍질을 약용으로 이용한다하여 한 때 농가에서 무진장 심는.. 2009. 6. 25.
단풍나무(단풍나무과) 2009. 4. 16. 퇴근길. 퇴근하는 길에 차를 세우고 단풍나무 꽃을 들여다 보았다. 개구쟁이 개구리 왕눈이 속눈섭 같은 수술을 내밀고 무에 그리 부끄러운지 온몸으로 홍조를 띠고 있다. 단풍나무 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9726 http://blog.daum.net/qweenbee/8885925 단풍나무 열매 : http://blog.daum.net/qw.. 2009. 6. 25.
이스라지(장미과) 2009. 7. 24. 상주 이스라지 : 소화경 17~22mm, 암술대 잔털, 잎 뒷면 맥 위에 잔털, 꽃받침조각은 잔톱니와 털이 난다. 털이스라지 :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많음 산이스라지 : 소화경 11mm, 씨방과 암술대의 밑부분에 갈색 털이 빽빽이 남, 꽃받침에 선상 톱니 털은 없음. 2009. 7. 30. 고운사 가다가. 2009. 6. 25.
느티나무(느릅나무과) 2009. 4. 16. 집 앞. 마을마다 동구박에 정자나무로 버티고 서서 오가는 길손에게 시원한 그늘로 쉼터를 만들어주는 나무 그 그늘 아래서 흘리던 땀 식힐 줄만 알았지 이렇게 앙징스런 꽃 피고 있는 줄 아무도 관심가져 주지 않는다. 느티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93499 http://blog.daum.net/qwee.. 2009. 6. 25.
찰피나무와 할머니(6/19) 오후 시간 마음이 울적하여 예천 저수령을 넘어서 딘양쪽으로 월악산 공원 언저리 한 바퀴 돌아 왔습니다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잎이 엄청 크고 나무 크기도 20m는 됨직한 피나무를 만났슴다. 꽃이 핀 것을 발견하고 나무 쪽으로 다가가는데 멀리서 밭고랑에 풀 메던 할머니가 소리 치십니.. 2009. 6. 25.
[스크랩] 동강을 찾아서(동강할미꽃/바위손/처녀치마/정선황새풀/돌단풍)3/14 꽃샘 추위로 웅크리고 동강에 간다는 연락을 받고도 가라앉은 컨디션에 포기하고 있는데... 그럴수록 바람을 쐬어야 한다면서 다녀오라는 옆지기 연락에 부랴부랴 준비하여 길 나섰습니다. 한번 쯤 가보고 싶었던 동강할미꽃 탐사였기에 황사기가 있는 날씨가 염려스러웠지만 약속 장소에 다들 반갑.. 2009. 6. 25.
유럽나도냉이(십자화과) 나도냉이 잎은 무 잎처럼 깃꼴로 갈라져 있고 작은 잎은 원형입니다. 열매꼬투리는 화축(꽃자루)에 거의 붙어 평행을 이루나 는 화축에서 70도 정도 각을 이루고 꽃밭침에 각상 돌기가 있다고 합니다. 화축과 붙어 있음 나도냉이 : https://qweenbee.tistory.com/8887824 https://qweenbee.tistory.com/8899302 https://qweenbee.tistory.com/8900914 https://qweenbee.tistory.com/8902689 나도냉이 신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93333 https://qweenbee.tistory.com/8902693 https://qweenbee.tistory.com/8905102 유럽.. 2009. 4. 17.
말냉이(십자화과) 뿌리 잎이 시금치 잎을 닮았음. 열매는 선녀부채 모양을 함 2009. 4. 17.
갯사상자 뿌리잎 2008. 10. 25.
붉은피마자 2008. 10. 18.
넉줄고사리 청량산. 기는 줄기가 털부숭이라 징그러운 녀석이다. 2008. 9. 28.
?? 2008. 8. 31.
개잠자리난초 2008. 8. 18.
장대냉이 2008. 8. 13.
용소막선당 용소막 성당 가까이 치악산 자락에 빨간 풍향계가 돌고 있는 그 곳에 귀여운 강아지들과 살고 있는 그리운 여인이 있다기에 무작정 찾아 나섰던..... 2008.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