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53일째 토욜)
어치낙 지러논 거시 이셔노난
호루 저무랑 대맹이가 아팡 고딱도 못해수다.
어치낙 이스리달믄거 들이싼 짐에
고꾸적 헌 것 떨
퍼퍼퍼 해쮸마씀
아프로도 열떨은 고찌 사라살껀디
머근짐에
나가 고르크메 넌 드르라
난 드르크메 넌 고르라
경허난 소나이덜 술 지는 거쥬
경허난 고라사는 거쥬
경허난 애기밴 여청도 홀말이 있는 거쥬
어떵사 드러신딘 몰루쥬마는
오널은 쉬는 날이쥬마는
조반부터 “하루종일 푸~울 써비스”랜 해여가멍
나 모음에 드러보잰 노력허는건 달믄디...
나가 비추루왕 어떵해사 헐지...ㅎㅎㅎ
하였튼
하영 틀려진건 달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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