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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닭의장풀과) 2009. 8. 13. 늘 그냥 지나치던 닭의장풀. 녀석 좀 서러웠을 게다. 두 눈을 노랗게 뜨고 뭐라 종알대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닭의장풀 : https://qweenbee.tistory.com/8892586 https://qweenbee.tistory.com/8886578 https://qweenbee.tistory.com/8888680 https://qweenbee.tistory.com/8898372 https://qweenbee.tistory.com/8904427 닭의장풀(무늬): https://qweenbee.tistory.com/8888950 좀닭의장풀 : https://qweenbee.tistory.com/8898263 https://qweenbee.tistory.com/889448.. 2009. 8. 13.
구기자 2009. 8. 13. 보라색이 좋다. 2009. 8. 13.
누리장나무(마편초과) 2009. 8. 13. 비가 온 뒤라 꽃이 후줄근하게 늘어져 있다. 누린내가 난다고 해서 누리장나무라 하던가? 가을이면 파란열매도 한 인물 한다. 2009. 8. 13.
자귀풀 2009. 8. 13. 매번 저녁 때 이 녀석을 만나서 꽃 핀 모습 제대로 담지 못하였더니 오늘 제 모양을 보여 주네요. 콩꽃 같이 노란 꽃이 깔끔쟁이 소녀같이 귀엽다. 차풀 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6738 http://blog.daum.net/qweenbee/8900125 http://blog.daum.net/qweenbee/8900400 http://blog.daum.net/qweenbee/8903135 http://.. 2009. 8. 13.
여뀌바늘 2009. 8. 13. 동네 골짝. 물질경이 봤니? 물질경이는 아직 꽃단장 하느라고 며칠 있어야 온대요. 나는 분단장 끝났거덩요. 데리고 가도 괜찮아요 여뀌바늘이 노란 꽃 바늘로 실꿰어 한땀 한땀 수 놓고 있었습니다. 여뀌바늘 : http://blog.daum.net/qweenbee/8888802 http://blog.daum.net/qweenbee/8886574 http://blog... 2009. 8. 13.
한련초 2009. 8. 13. 이 녀석은 꼭 논둑이나 논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우리 집 주변 논에는 제초제를 치거나 풀을 뽑아 버려서 한련초가 꽃을 피울 틈이 없다. 한련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8077 http://blog.daum.net/qweenbee/8888744 http://blog.daum.net/qweenbee/8900394 http://blog.daum.net/qweenbee/8886571 한련초 새싹 : h.. 2009. 8. 13.
석류풀 2009. 8. 13. 동네 골짝. 흠~~! 넘의 서숙 밭에 앉아서 뭘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가만히 땅바닥을 보니 석류풀이 있는기라. 아깝게도 꽃이 핀 녀석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이것도 수확은 수확이제. 큰석류풀 : http://blog.daum.net/qweenbee/8890588 http://blog.daum.net/qweenbee/8895993 http://blog.daum.net/q.. 2009. 8. 13.
까치깨 2009. 8. 13. 물질경이가 피었을까 하여 아침 나절에 동네 안쪽 골짝으로 갔다. 마을이 끝나는 막다른 곳에 차를 주차하니 까치깨가 여전히 꽃을 피우고 있다. 작년에 열매와 포엽, 탁엽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이번 참에 확실하게 담아 왔다. 꽃받침잎이 뒤로 발라당 제껴지면 수까치깨. 요건 제껴지지 .. 2009. 8. 13.
풍선덩굴 2009. 8. 20. 풍선 열매가 더 커졌다. ㅎㅎ. 2009. 8. 19. 풍선덩굴 열매가 달렸다. 2009. 8. 13. 늦게서야 싹이 하나 나더니 이제사 꽃을 피웠습니다. 꽃은 이렇게 작아도 열매는 한 인물 합져. 씨앗에 하트 무늬를 그리고 나오는 풍선덩굴 풍선덩굴 : http://blog.daum.net/qweenbee/8886568 http://blog.daum.net/qween.. 2009. 8. 13.
뻐꾹나리 2009. 8. 13. 뻐꾹~! 뻐꾹~! 뻐꾹나리가 울기 시작합니다. 근데 자생지의 것은 아닙니다. 자생지에서 만날 수 있다면 을매나 좋겠슴까요. 꼴뚜기를 닮았지요. 자연의 아름다움은 감히 인간이 따라 가기 어렵답니다. 2009. 8. 13.
애기며느리밥풀 2009. 8. 13.
송장풀 2009. 8. 11. ㅅㅂ산. 지루하기 그지 없는 하산길 막바지에 송장풀을 만났다. 비가 뜸한 시간을 틈타서 카메라를 꺼내에 급하 담았는데 그런대로 담겼다. 속단 : https://qweenbee.tistory.com/8886073 https://qweenbee.tistory.com/8886432 https://qweenbee.tistory.com/8888700 https://qweenbee.tistory.com/8892399 https://qweenbee.tistory.com/8894193 https://qweenbee.tistory.com/8896406 https://qweenbee.tistory.com/8904906 속단열매 : 속단 신초 : https://qweenbee.tistory.com/8.. 200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