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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까치깨와 까치깨 비교 까치깨 :암술 끝이 붉다. 수까치깨 : 자방에 털이 밀생한다 열매에 털이 없고 꽃받침이 뒤집어지지 않는다 열매에 털이 많고 꽃받침이 뒤집어진다 2009. 8. 12.
수까치깨와 까치깨 2009. 8. 8. ㅎㄱㅅ. 매년 그자리에 수까치깨가 꽃을 피운다. 수까치깨는 꽃받침이 배풍등 꽃잎처럼 뒤로 발랑 뒤집어지는 특징이 있다. 꽃받침이 뒤로 뒤집어지고 꼬투리에 털이 있다. 2. 까치깨 수까치깨 : 꽃받침이 뒤로 젖혀진다. 까치깨 : 꽃받침이 젖혀지지 않는다. 잎은 호생하며 엽병은 털이 있고 .. 2009. 8. 12.
꿩의비름 2009. 8. 8. ㅎㅂ ㅅ. 꿩의비름이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큰꿩의비름이 있는데 꿩의비름은 분홍색에 가깝고 큰꿩의비름이 더 붉은 꽃이 핀다. 꽃은 8-9월에 피며 백색 바탕에 붉은빛이 돌고 원줄기 끝의 산방상 취산화서에 많은 꽃이 달리며 화관은 소형이다. 꽃받침잎은 5개로서 .. 2009. 8. 12.
각시취 2009. 8. 8. ㅎㅂ ㅅ. 각시취는 꽃이 만개했을 때보다 봉오리때가 더 이쁘다. 2009. 8. 12.
까치고들빼기 2009. 8. 8. ㅎㅂㅅ. 까치고들빼기와 지리고들빼기는 거의 같아서 구분하기 힌들다. 잎자루 아래 줄기와 만나는 부분의 탁엽 모양과 잎자루의 날개 유무가 중요한 구분 포인트다. *********************************************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있고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열편은 서로 떨어져 .. 2009. 8. 12.
개시호 2009. 8. 8. ㄱㄷㅂ. 개시호가 하도 풍성하여 담았다. 시호는 잎이 피침형에 잎자루가 없는데, 개시호는 잎이 더 넓고 날개처럼 줄기를 감싸는 것이 시호와 다르다. 시호 : http://blog.daum.net/qweenbee/8890440 http://blog.daum.net/qweenbee/8888629 http://blog.daum.net/qweenbee/8892668 개시호 : http://blog.daum.net/qweenbee/8.. 2009. 8. 12.
분취종류인데==>서덜취 2009. 8. 8. 함백산. 은분취 옆에 있길래 그냥 은분취려니 하고 담아 왔는데 사진을 열어보니 총포와 잎이 다르다. 이름을 아직 불러주지 못하고 뒤로 미루어 둔다. 2009. 8. 12.
바위채송화 2009. 8. 8. 함백산. 이상하게도 바위채송화를 제대로 데리고 온게 없다. 마침 때늦게 피고 있는 바위채송화가 탐스러워서 몇 장면 담았다. 땅채송화 : http://blog.daum.net/qweenbee/8890269 http://blog.daum.net/qweenbee/8889456 http://blog.daum.net/qweenbee/8887975 http://blog.daum.net/qweenbee/8893841 http://blog.daum.net/qweenbee/8.. 2009. 8. 12.
나비나물 2009. 8. 8..함백산. 잎이 2장씩 한쪽으로 나비처럼 붙어 있다고 해서 나비나물이란 이름을 얻었다. 이 녀석도 종류가 많은데 우선 나비나물이라 해 둔다. 세부적인 구분은 다시 확인해 봐야겠다. 잎은 호생하며 한쌍의 소엽으로서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3-8cm, 나비 2-4cm로서 거치가 없고 끝이 길.. 2009. 8. 12.
열매-세잎종덩굴/병꽃나무/고광나무 <세잎종덩굴> <병꽃나무> <고광나무> 2009. 8. 12.
소백산 중나리 탐사(싱아/파란여로/중나리/구슬댕댕이/난쟁이바위솔/돌바) 2009. 8. 11. 비로봉-연화봉-죽령 14.5km 태풍이 올라 오고 있단다. 그 여파로 비가 많이 온다고. 7월 말 부터 피기 시작한 시기를 중나리를 늦추면 놓칠 것 같아서 경북 북부 지역은 오후 늦게나 비가 온다고 해서 새벽부터 서둘렀다. 6시에 비로사 부근에서 오르기 시작하는데 구름 안개가 자욱하다. 오전에.. 2009. 8. 12.
난쟁이바위솔 2009. 8. 11. 올해 가장 풍성한 난쟁이를 만났다. 이 녀석은 바위에 딱 달라붙어서 태풍이와도 아랑곳 하지 않은 기세다. 남사면 해가 잘 드는 바위에 느긋하게도 꽃을 피우고 있다. 더 이쁜 녀석을 담으려고 바위 끝으로 다가가니, 동행한 ㄷㄱ님이 기겁을 하고 옷자락을 잡는다. 근데 사진을 열어보니 화.. 2009.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