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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장미과) 2009. 8. 14. 출근길. 가을이 되면 붉은 열매가 매력적인 마가목은 정원수로 많이 식재한다. 잎은 호생하고 기수우상복엽이며 소엽은 9-13개이고 피침형, 넓은 피침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며 긴 점첨두이고 예저이며 길이 2.5-8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표면은 녹색이며 윤채가 없고 뒷면은 연녹색이며 가장자리에 길고 뾰족한 복거치 또는 단거치가 있고 탁엽이 일찍 떨어진다. 가을에 황적색으로 단풍이 든다. 복산방화서는 지름 8-12cm로서 털이 없으며 가지끝에 달린다. 꽃은 백색이며 지름 8-10mm이고, 암술대는 3개이다. 꽃받침, 꽃잎이 각 5개이며 수술은 20개이다. 수피는 황갈색이며, 소지와 동아에 털이 없고, 동아에 점성이 있다. 마가목 꽃 : http://blog.daum.net/qween.. 2009. 8. 16.
흰진범 2009. 8. 23. ㄱㅇ산. 2009. 8.15.ㅎㅇ산. 초오속 중에서 가장 오리 형상을 한 진범. 그 중에서 흰진범. 임도 주변에 흰진범이 대부분이었다. 개체1. 개체2. 개체 3. 노랑투구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0524 https://qweenbee.tistory.com//8890525 https://qweenbee.tistory.com//8890626 https://qweenbee.tistory.com//8888904 https://qweenbee.tistory.com//8894387 https://qweenbee.tistory.com/8896462 https://qweenbee.tistory.com/8896702 https://qweenbee.tist.. 2009. 8. 16.
토현삼(현삼과) 2009. 8. 15. ㅎㅇ산. 토현삼, 개현삼, 큰개현삼을 구분하기 무척 어렵다. 이 녀석도 처음에 큰개현삼으로 올려 두었는데 결국 이 녀석도 토현삼으로 봐야겠다 이창복의 <대한식물도감검색표>를 찾아 보니 확실하게 토현삼으로 정리가 된다 1. 줄기에 날개가 있다 2. 잎자루에 날개가 있.. 2009. 8. 16.
바위떡풀 2009. 8. 15. ㅎㅇ산. 동그스름한 잎이 귀여운 바위떡풀. 물기 없는 바위 틈에 뿌리 내리고 하얀 실핏줄 같은 꽃을 피우는 걸 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바위취 : https://qweenbee.tistory.com/8902668 바위취 새싹 : https://qweenbee.tistory.com/8901942 https://qweenbee.tistory.com/8902669 바위떡풀 : https://qweenbee.tistory.com/8888756 https://qweenbee.tistory.com/8890223 https://qweenbee.tistory.com/8889097 https://qweenbee.tistory.com/8886600 https://qweenbee.tistory.com.. 2009. 8. 16.
참닻꽃(용담과 참닻꽃속) 2009. 8. 15. ㅎㅇ산. 장마로 물이 풍부한 골 깊은 계곡에는휴사철 피서객으로 북적거렸다. 터널 옆에 차를 세워두고 고개 위까지 오른다. 오르는 길 좌우에는 특별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없고 오리방풀이 지천이다. 고개에 오르니 벌써 몇 분들이 도착해서 풀 숲을 살피면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다. 폭염경보가 내린 날은 너무 더워서 정상까지 4km가 넘는 길을 걷는 동안 손바닥만한 그늘만 있어도 반가웠다. 닻꽃은 고개 초입에서 부터 있었고, 초롱꽃은 아직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닻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8747 참닻꽃 : https://blog.daum.net/qweenbee/8886596 https://blog.daum.net/qweenbee/8886599 .. 2009. 8. 16.
금강초롱 2009. 8. 15. ㅎㅇ산. 말 한마디에 금강초롱 만난다? 이태 전 바로 오늘 왔을 때 보았던 금강이가 어디로 갔는지 그림자도 없다. 개체 수가 줄어든 것인지 아니면 아직 필 때가 일러선지...갑자기 기운이 빠져서 걷기가 더 힘들어진다. 마을 쪽에서 올라오는 등산객 한 사람에게 초롱꽃 핀 거 못봤냐고 물으.. 2009. 8. 16.
참닻꽃(용담과 닻꽃속) 2009. 8. 15. ㅎㅇ산. 광복절 기념행사로 닻꽃을 만나러 갔다. 날씨는 폭염 경보를 예고 하는데...역시 산에도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위로 금방 지치게 하였따. 물을 얼마나 들이켰는지.. . 닻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8747 참닻꽃 : https://blog.daum.net/qweenbee/8886596 https://blog.daum.net/qweenbee/8886599 https://blog.daum.net/qweenbee/8888747 https://blog.daum.net/qweenbee/8909263 참닻꽃 새싹 : https://qweenbee.tistory.com/8909264 2009. 8. 16.
쇠서나물 2009. 8. 14. 낙동강변. 잎과 잎자루 줄기에 거센 털이 밀생한다. 마치 소의 혓바닥처럼 서걱거린다. 쇠서 라는 말이 (소의 혀)란 사투리로 연결된다...늦은 오후라 꽃잎은 벌써 접어버렸다. 소백산의 쇠서나물 꽃을 보충한다. 쇠서나물 : http://blog.daum.net/qweenbee/8887023 http://blog.daum.net/qweenbee/8886.. 2009. 8. 15.
개싸리 2008. 8. 28. 낙동강. 2009. 8. 19. 일직. 2009. 8. 14. 낙동강변. 개싸리가 막 두어 송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어린 순이 자랄 때는 누른 색의 긴털이 많이 덮였더니만 꽃이 필 때 쯤 되니까 누른 기운이 좀 사라졌다. 2009. 7. 22. 낙동강 싸리 : http://blog.daum.net/qweenbee/8894389 http://blog.daum.net/qweenbee/8896.. 2009. 8. 15.
장구채(석죽과) 2009. 8. 14. 낙동강변 오랜만에 낙동강 고수부지를 어슬렁 거렸다. 그 사이에 장구채가 꽃을 거의 다 피워버리고 씨앗을 맺고 있다. 겨우 몇 송이 찾아서 담았다. 그런데 소백산에서 본 장구채 꽃은 이 꽃에 비하면 무척 큰 거였다. 그 녀석 담으러 가 봐야겠다. 끈끈이장구채 : http://blog.daum.n.. 2009. 8. 15.
깨풀 2009. 8. 13. 마을 주변 풀밭에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녀석 중의 하나이다. 이 녀석은 수꽃 꽃차례와 암꽃의 고깔 모양의 포엽이 특징이 있어서 다른 녀석들과 그리 혼동되지는 않는다. 잎은 호생하며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원저이며 길이 3-8cm, 폭 1.5-3.5cm로서 밑부분에서 3-5맥.. 2009. 8. 14.
들깨풀 2009. 8. 13. 들깨풀, 쥐깨풀, 산들깨, 가는잎산들깨.. 이 녀석들도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녀석으로 한번 정리해야 할 대상이다. , 우리 집 마당 가에도 한 자리 차지하고, 화분에도 슬그머니 끼어들어 와 있다. 꽃이 피면 보완해야 하겠다. 산들깨 : http://blog.daum.net/qweenbee/8886676 http://blog.daum.net/.. 2009.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