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 동해.
갯방풍에 이어 해안 모래밭에서 모래찜질 하는 녀석 중 두번 째가 갯씀바귀이다
포복하는 땅속줄기가 모래 속에서 벋어 나가면서 중간 중간에 떨어뜨린 갈라진 잎의 모습은 마치 벽지 무늬를 보는 듯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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