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들꽃자료실/제비꽃 모음465

노랑제비꽃 2011. 4. 24. 내려 갈 길은 멀고 벌써 사위는 어둑해 지고 멧돼지가 돌아댕기고.... 그래도 요 귀여븐 녀석 안 담아 주면 얼마나 서러울꼬..... 2011. 4. 26.
뫼제비꽃 2011. 4. 24. 이 녀석은 제비꽃을 담으면서 처음 만난 것 같다. 뫼제비꽃의 잎은 2-3장이 밑부분에 밀생하며 난상 심장형이고 녹색이며 밑부분이 깊은 심장저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와 폭이 각 2-3cm이지만 과시(果時)에는 5cm에 달하고 가장자리에 파상의 톱니가 있으며 표면 또는 뒷면에 털이 있거나 없다.. 2011. 4. 26.
태백제비꽃 2011. 4. 24. 충북. 태백제비꽃은 태백에서만이 아니라 볕이 잘 드는 깊은 산자락 남사면에 여기 저기 흔치 않게 보인다. 잎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엽병이 길다. 잎은 삼각상 난형이고 예두 심장저이며 길이 4.5-12cm, 폭 2.5-10.5cm로서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다소 안쪽으로 꼬부라진 톱니가 있고 엽병에 좁은 .. 2011. 4. 25.
잔털제비꽃 2011. 4. 24. 충북. 하루 동안에 도를 넘나들면서 여러 가지 제비꽃을 한꺼번에 만났다. 넓은잎제비, 왕제비, 잔털제비, 태백제비, 뫼제비, 노랑제비..... 잎은 밑동에 밀생하며 난상 원형이고 끝이 둥글거나 둔두이며 깊은 심장저이고 길이와 폭이 각 5-6cm로서 가장자리에 파상의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 2011. 4. 25.
왕제비꽃 2011. 4. 24. 대박이다~!! 그렇게 보고자 했던 녀석이었는데 이렇게 우연하게 만날 줄이야. 다른 녀석의 개화가 궁금하여 한 시간 넘게 가파른 산을 오르는데 잎갈나무 발치 아래에 낯선 초본이 눈에 들어 오는게 아닌가? 뭐지?? 어!!! 고개를 갸웃 갸웃....잎이 길고 넓고 톱니가 있고 탁엽이 .. 2011. 4. 25.
넓은잎제비꽃 2011. 4. 24. 2004년 국내 자생이 확인된 북방계 식물이다. 석회암 지역의 특정한 곳에 서식하는 녀석이라 멸종위기 식물이다.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태백제비꽃 크기 정도였고, 꽃이 피는 지금은 줄기가 없이 근경에서 화경에 올라 와 있었다. 기재문에 의하면 꽃이 지고 난 후에 줄기가 30cm.. 2011. 4. 25.
제비꽃 2011. 4. 20. 이 녀석이 진짜 제비꽃이다. 전초에 털이 없고 꽃자루가 잎보다 유난히 길어서 쉽게 알 수 있다. 제비꽃 호제비꽃 잎보다 꽃자루가 더 길다 잎자루와 꽃자루의 길이가 비슷하다 전초에 털이 없이 미끈하다 전초에 짧은 털이 밀생한다 꽃잎 측판에 털이 있다. 꽃잎 측판에 털이 없다 잎자루와 .. 2011. 4. 22.
알록제비꽃 2011. 4. 21.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길이와 폭이 각 2.5-5cm로서 난형, 넓은 타원형 또는 심원형이며 둔두 또는 원두이고 심장저이며 양면에 털이 약간 있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지만 엽맥을 따라 백색무늬가 있고 뒷면은 자주색이다. 엽병은 길이 2-5cm이지만 긴 것은 길이 15cm.. 2011. 4. 22.
고깔제비꽃 2011. 4. 21. 잎자루가 길고 고깔처럼 도르르 말린 잎이 특징인 녀석 2011. 4. 22.
애기낚시제비꽃 2010.4. 25. 제주. 애기낚시젭꽃과 낚시제비꽃은 제주도나 남쪽 지방에 서식한다. 애기는 잎이 더 작고 줄기는 포복성으로 바닥에 퍼지며 탁엽은 깊게 빗살처럼 갈라져 있고 암술주두가 낚시 바늘처럼 뾰족하게 고부라져 있다. 긴잎제비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7780 http://blog.daum.net/qweenb.. 2011. 4. 19.
알록제비꽃 2011. 4. 16. ㅊ산. 동그란 하트 모양의 하얀 무늬가 꽃에 못지 않게 아름다운 알록제비꽃 잎은 언제 봐도 귀엽다. 꽃색도 유난히 붉은 자주색이라서 길섶 산자락에 피어 오가는 이들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길이와 폭이 각 2.5-5cm로서 난형, 넓은 타원형 또는 심원형이며 둔두 또는.. 2011. 4. 18.
줄민둥뫼제비꽃 2011. 4. 16. c tks. 오랜만에 아니. 올 봄 처음 이산 골짝을 찾았다. 봄이면 너도바람 필 때부터 두어 번은 찾았는데 올해는 멀리만 다니다가 보니 이제사 안부를 묻게 된 거다. 도란가 돌 사이에 은은한 낯빛의 민둥뫼제비꽃이 한창이다. 잎은 삼각상 난형,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이다. 뒷면은 대개 자.. 2011.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