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30. 고운사.
현삼과 다년초로 높이가 50cm에 달하고 곧게 서며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밀생 또는 산생한다.
잎은 대생하며 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커지고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중앙부의 잎은 가장 크고 우상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톱니가 약간 있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심장저·원저 또는 예저이고 엽병은 길이 13mm 정도이지만 윗부분의 것은 짧다.
2009. 7. 30. 고운사.
현삼과 다년초로 높이가 50cm에 달하고 곧게 서며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밀생 또는 산생한다.
잎은 대생하며 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커지고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중앙부의 잎은 가장 크고 우상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톱니가 약간 있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심장저·원저 또는 예저이고 엽병은 길이 13mm 정도이지만 윗부분의 것은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