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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야생초9116

애기메꽃 큰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910566 애기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1771 https://qweenbee.tistory.com/8886188 https://qweenbee.tistory.com/8887123 https://qweenbee.tistory.com/8895981 https://qweenbee.tistory.com/8900424 https://qweenbee.tistory.com/8902510 애기메꽃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901068 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6186 https://qweenbee.tistory.com/8895982 .. 2009. 7. 14.
메꽃 큰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910566 애기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1771 https://qweenbee.tistory.com/8886188 https://qweenbee.tistory.com/8887123 https://qweenbee.tistory.com/8895981 https://qweenbee.tistory.com/8900424 https://qweenbee.tistory.com/8902510 애기메꽃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901068 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6186 https://qweenbee.tistory.com/8895982 .. 2009. 7. 14.
가시상추 2009. 7. 24. 동네. 최근 한창 기세를 떨치고 있는 외래식물 가시상추다. 잎의 결각이 인상 나쁜 아자씨들 도구처럼 날카롭고 잎맥의 가시도 뻣뻣하여 거칠기 짝이 없는 사나운 녀석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의 잎은 햇볕을 많이 받기 위하여 넙적한 면을 펼치고 있는데 반하여 이 녀석은 잎자루.. 2009. 7. 14.
쥐손이풀 2009. 7. 14. 출근길. 출근 길에 메꽃이 피어서 자시 차를 멈추었는데 풀 사이에 쥐손이 종류가 콩알 만한 꽃잎을 마악 열고 있다. 꽃은 영판 다른 녀석인데도 이름만으로 쥐손이와 이질풀을 자꾸 바꾸어 부른다. 이질풀 : https://qweenbee.tistory.com/8888750 https://qweenbee.tistory.com/8890668 https://qweenbee.tistory.com/8889027 https://qweenbee.tistory.com/8896348 이질풀 새싹 : https://qweenbee.tistory.com/8906837 https://qweenbee.tistory.com/8908618 선이질풀 : https://qweenbee.tistory.com/8888.. 2009. 7. 14.
버드쟁이나물 2009. 7. 15 학가산 주변에서 버드쟁이나물이 꽃핀 것을 담았다. 2009. 7. 7 봉정사 숲. 여름해는 길다. 농촌에서는 들에서 한창 일할 때 쯤이 퇴근 시각이니 시각이니 가까운 숲을 한 시간여 헤매기는 적당하다. 봉정사 숲을 뒤지다가 영산암 앞에서 이녀석을 만났다. 이 녀석 처음에는 가새쑥부쟁이인 줄 알.. 2009. 7. 13.
우단담배풀 2009. 7. 12 출근 길에.오가는 출퇴근 길에 털부숭이 우단담배풀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꽃대를 올린 녀석을 보니 징그러울 정도로 키가 크다. 기본이 1m 이상이고 2m가 되는 것도 있다.잎이 담배잎처럼 생겼다. 비로드 천 처럼 부드러운 털이 전초를 덮고 있어서 우단담배풀이란 이름을 얻었다.누가 그렇게 말해 주지는 않았지만 분명 그럴거다. 수상화서, 화서 길이 50cm, 꽃자루 없고, 꽃잎 바깥쪽에 성상모 밀생.수술 5개인데, 위쪽 3개의 수술대는 흰털과 작은 꽃밥, 아래쪽 2개의 수술대는 털이 없고 큰 꽃밥.                     2009.5.30. 낙동강 둑방  우단담배풀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6176     https://qweenbee... 2009. 7. 13.
부채마(마과) 2009. 7. 11. 강원도. ㅅㄱ재 장상의 잎과 강원도라는 서식지로 봐서 부채마로 정리한다. 마 : http://blog.daum.net/qweenbee/8886239 http://blog.daum.net/qweenbee/8886249 http://blog.daum.net/qweenbee/8894307 http://blog.daum.net/qweenbee/8894822 마 열매 : http://blog.daum.net/qweenbee/8886250 마 종자 : http://blog.daum.net/qweenbee/8894838 참.. 2009. 7. 13.
부채마(마과) 2009. 7. 4 봉정사 국화마와 부채마와 잎과 꽃이 비슷하여 헷갈리는데, 화피열편이 둔두이면 부채마, 예두면 국화마로 구분이 된다는데 그게 참 에롭다. 부채마는 도꼬로마에 비하여 잎이 장상으로 얕게 갈라지는데 정렬편은 끝이 매우 뾰족하고줄기와 더불어 잎 표면과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고 화피편 종꼴로 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 녀석의 꽃을 포면 화피편이 수평으로 퍼진 모양이다. 그렇다면 부채마로 보기 어려울 거 같다또 부채마는 종자 한쪽에만 날개가 있는 점이 국화마나 단풍마와 다른 점이라 하는데 열매를 보지 않았으니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잎자루 기부에 한쌍의 소돌기를 확인하지 않았으니 단풍마로 단정하기도 어렵다.하기사 단풍마는 주로 남부 지역에서 만났으니 이곳 중부 지역에서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2009. 7. 13.
푸른마(마과 마속) 수꽃 2009. 5.31 고운사 잎은 어긋나며 엽병이 길고 막질이며 길이 5-12㎝, 폭5-10㎝로서 심장형 또는 심장상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밑 부분은 심장저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없다. 6월 초에 마과 중에서도 꽃이 일찍 핀다. 암수 딴그루로 이 녀석은 수꽃이다. 자웅이주이며 엷은 녹색이고 6~7월에 개화하며 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고 수꽃은 총상화서로서 단일하거나 가지가 갈라지며 암꽃은 수상화서로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아래로 늘어지며 다소 꽃이 잘다. 엽액에 주아가 달리지 않는다. 수꽃은 화경이 있으나 암꽃은 화경이 없고 화피 열편은 6개이며 수꽃에 6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에 3개로 갈라진 암술머리를 가진 1개의 암술이 있다. 마 꽃 : http://blog.daum.net/qween.. 2009. 7. 13.
가는기린초(돌나물과 기린초속) 2009. 7. 11. ㅅㄱ재.  임도 풀밭에 큰기린초가 꽃송이도 커다랗게 눈에 들어 온다.잎의 길이가 8~9cm 정도 되고 너비도 2cm 이상으로 키가 거의 40~ 50cm 정도로 컸다. 기린초 중에서도 장군감으로 위용이 엿보인다. 가는기린초일까? 아니면 큰기린초일까? 일단 가는기린초로 정리한다         2009. 7. 19. ㅁㅎ재.    섬기린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92455   https://qweenbee.tistory.com/8893953https://qweenbee.tistory.com/8902933    https://qweenbee.tistory.com/8909849섬기린초 신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972.. 2009. 7. 13.
일월비비추 2009. 7. 11 깊은 숲 그늘이라서 색이 별로 진하지 않은가?가치박달나무 그늘 아래서 일월비비추가 개화를 시작하려고 움찟거리고 있다.      흰일월비비추 : https://qweenbee.tistory.com/8886533  https://qweenbee.tistory.com/8892623                 https://qweenbee.tistory.com/8907640 일월비비추 : https://qweenbee.tistory.com/8886168   https://qweenbee.tistory.com/8892624 https://qweenbee.tistory.com/8894893       https://qweenbee.tistory.com/8899636               .. 2009. 7. 13.
노루오줌/숙은노루오줌 1. 노루오줌 2. 숙은노루오줌 이름 그대로 꽃 대가 숙여서 꽃을 피운다 2009.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