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자료실/야생초9145 들깨풀 들깨풀은 둑이나 산 기슭 건조한 환경에서 자란다. 잎의 톱니가 6~13개 정도로 쥐깨풀보다 많다 화서에는 흰털이 고르게 나 있으며 꽃받침의 갈래가 뾰족하고 날카롭다.위쪽으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져서 사라진다. 줄기는 네모나고 능선에도 털이 있다. 잎의 톱니가 6~13개 정도로 많다. 2009. 8. 13. 동네 골짜기. 산들깨 : https://qweenbee.tistory.com/8886676 https://qweenbee.tistory.com/8899781 https://qweenbee.tistory.com/8903167 https://qweenbee.tistory.com/8904417산들깨 신초 : https://qweenbee.tistory.com.. 2009. 9. 12. 쥐깨풀 2009. 9. 8. 신양 골짜기. 논두렁 같은 습한 곳에 주로 자란다. 잎의 톱니가 6~7개 미만이고 꽃대 아래까지 잎자루가 있으며, 줄기는 4각이 지고 능선과 줄미 마디에 짧은 털이 있다. 꽃줄기에 짧은 털이 있다. 포엽은 피침형이다. 줄기는 네모나고 위쪽 잎에도 잎자루가 있다(들깨풀은 위쪽 잎에 잎자루가 사라진다) 줄기는 네모니고 줄기 마디와 능선에 밑을 향한 짧은 털이 있다. 톱니가 6~7개 미만이다. (들깨풀은 6~13개 까지 ) 2009. 9. 10. 황금산. 산들깨 : https://qweenbee.tistory.com/8886676 https://qweenbee.tistory.com/8899781 https://qweenbee.tistor.. 2009. 9. 12. 물달개비/사마귀풀 닭의장풀 : https://qweenbee.tistory.com/8892586 https://qweenbee.tistory.com/8886578https://qweenbee.tistory.com/8888680 https://qweenbee.tistory.com/8898372https://qweenbee.tistory.com/8904427닭의장풀(무늬): https://qweenbee.tistory.com/8888950 좀닭의장풀 : https://qweenbee.tistory.com/8898263 https://qweenbee.tistory.com/8894485https://qweenbee.tistory.com/8902688 https://qweenbee.tisto.. 2009. 9. 11. 노란물봉선/물봉선 2009. 9 3. 단양. 노란물봉선은 줄기가 대체로 녹색 기운이 강하고 잎의 톱니가 둥글고 잎 끝이 무디다.요렇게 깨끗한 노란물봉선을 만나기도 쉽지 않다. 2009. 9. 9. 갈라산. 물봉선은 줄기가 붉은 색이 강하고 잎의 톱니가 날카로우며 잎 끝이 뾰족하다 물봉선 : https://qweenbee.tistory.com/8899890 https://qweenbee.tistory.com/8900051https://qweenbee.tistory.com/8903250 https://qweenbee.tistory.com/8905929https://qweenbee.tistory.com/8896707 https://qweenbee.tistory.com/8909481 .. 2009. 9. 11. 혹쐐기풀 2009. 9. 10. 명봉사 숲. 아이고 따가워라! 이 녀석 담으려고 이파리 만지다가 가시 끝에 스쳤는데 한참동안 아리고 따갑다. 줄기, 화서, 잎자루, 잎 위 아랫면 할 것 없이 가느다랗고 긴 가시가 나 있어서 함부로 만지다가는 큰 코 다친다. <혹쐐기풀> 잎에 자모(刺毛침같은 털)가 있다. 잎은 호생하고 .. 2009. 9. 11. 쥐꼬리망초 2009. 9. 10. 상주 논두렁. 흔한 것 같으면서도 우째 처음 담았다. 아니다. 봉정사 주차장 부근에도 비실거리는 쥐꼬리망초를 보긴 했다. 화서가 쥐의 꼬리를 닮았대서 이름이 붙었대나? 근데 전혀 쥐꼬리 하고는 거리가 멀다. <쥐꼬리망초> 쥐꼬리망초과 한해살이풀 높이가 30cm에 달하며 밑부분이 굽.. 2009. 9. 11. 마디꽃(부처꽃과) 2009. 9. 10. 상주. 논. 논 가장자리 에서 곡정초를 담는데 옆에 마디꽃이 화면에 잡힌다. 마침 꽃이 피고 있는 중이라 개체가 왜소했지만 그럭저럭 담았다. 잎과 줄기의 모습이 얼핏 쇠비름을 많이 닮았다. 이 녀석은 가는마디꽃과 함께 습한 곳에 서식한다. 2009. 9. 11. 감자개발나물(미나리과 개발나물속) =>대암개발나물 Sium tenue Kom 2009. 9. 10. 상주. 7월에 한 번 담은 적이 있는 녀석이다. 이 산 에는 온통 감자개발나물이다. 감자개발나물은 잎이 호생하고 밑부분의 것은 5-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1회 우상복엽이며 윗부분의 것은 3출엽이다. 소엽은 엽병이 거의 없고 피침형이며 길이 1~8cm, 폭 2-10mm로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다소 굳고 가을철에 엽액에 주아가 달리기도 한다. 대암개발나물로 수정한다. 세잎개발나물 : http://blog.daum.net/qweenbee/8890523 http://blog.daum.net/qweenbee/8890522 http://blog.daum.net/qweenbee/8894445 세잎개발나물 열매 : http://blog.daum.net/.. 2009. 9. 11. 께묵 2009. 9. 10. 상주. 가을 하늘은 높고 햇살은 따갑다. 알곡들이 잘 여물겠지만 가을 가뭄이 오래 되어 배추 싹이 트질 못하고 있다. 개수염이 궁금하야 ㅎㄱ산에 들렀는데 이제 꽃대를 올리고 있다 아직 한 열흘은 더 지나서 와야겠다. 깨묵이 몇 포기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다. 꽃은 씀바귀를 닮았는데, 잎.. 2009. 9. 10. 쇠비름(쇠비름과 쇠비름속) 2009. 9. 10. 농로. 쇠비름은 농삿군에게는 골치 아픈 잡초 5순위 안에 든다. 아니 3순위 안이 들것이다. 평소에 별로 눈여겨 봐 주지 않았는데 오늘 수박풀을 담다가 노랗게 꽃핀 것이 이뻐서 담아왔다. 아무리 뽑아도 뿌리를 하늘로 쳐 든 채로도 꽃을 피우는 목숨이 질긴 녀석이다. 채송화처럼 먼지같이 까만 씨앗이 터져서 번지니 감당이 안된다. 대단한 번식력이다. 비름과 함께 나물로도 식용한다. 쇠비름 : http://blog.daum.net/qweenbee/8888250 http://blog.daum.net/qweenbee/8886821 http://blog.daum.net/qweenbee/8900134 2009. 9. 10. 수박풀 2009. 9. 10. 황금산 가다가 수박풀을 담지 못해 내내 마음 끓였더니 황금산 가는 도중에 작은 개천 수로 주변을 아무 생각 없이 어정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하였다. ㅎㅎ..눈이 보배다. 이미 꽃이 진지 오래고 한 포기는 벌써 열매가 터져서 씨앗이 쏟아지지 직전이고 작은 포기는 색도 곱게 열매가 익고 있.. 2009. 9. 10. 미국자리공 2009. 8. 6. 영주. 담아 놓고 묵혀 두었던 녀석. 어느 식당 앞에 일부러 심어 놓으 것 같은 미국자리공. 키가 2m 가깝고 둘레가 반경 1m가 넘는다 엄청난 세력이다. 검게 익은 열매가 눈을 부릅 뜨고 노려보는 것 같아서 으시시 하기까지 하다. 미국자리공 : 화서가 아래로 처진다. 종자가 10갈래, 줄기 자주색.. 2009. 9. 10. 이전 1 ··· 723 724 725 726 727 728 729 ··· 7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