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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야생초

갯실새삼(메꽃과 새삼속)

by 여왕벌. 2017. 7. 1.

2017. 6. 하순.


오색에서 사흘간 은퇴설계 교육을 마치면서 바다 쪽으로 차를 몰았다.

주차하기 쉬운 가까운 해변에 차를 세우고 무작정 탐사를 하는데....한 쪽에 자그맣게 실새삼 무리가 눈에 띈다.  


미국실새삼일까 하고 화피의 모습을 살피니...와우~! 만나기 어려운 갯실새삼이다

작년에 내륙에서 우연하게 만나고 두 번째 만남이다.


이 녀석이 순비기나무에 기생한다는 도감 내용 때문에 순비기나무나 해안에서 만나는 실새삼 녀석들을 들여다 봐도 모두 미국실새삼이라.

이렇게 해변에서 우연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올해는 실새삼을 꼭 만나야 하는데......

작년에 콩밭을 볼 때마다 뒤지고 다녔지만 비닐을 깔고 제초제를 치는 통에 실새삼이 살아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실새삼 : 화통 열편 끝이 비교적 둥글고 바로 서서 뒤로 젖혀지지 않고,  수술대가 화통 열편 밖으로 길게 드러나며,

화통 열편이 악통(꽃받침) 밖으로 매우 길게 노출이 되어 있다. 열매가 화통 밖으로 1/2이상 노출된다.

줄기가 연노랑색으로 화통 열편이 결실기에도 붙지 않는다.


미국실새삼 : 화통 열편은 비교적 끝이 뾰족하고 흔히 끝이 뒤집히며, 수술 꽃밥만 화통 열편 사이에 드러나며,

꽃받침이 화통을 거의 덮어서 화통 열편이 약간 보이는 듯하다. 열매가 화통 밖으로 1/2이상 노출된다.


갯실새삼 : 악통이 화통을 1/2 이하로 싸고, 열매가 화통 열편에 거의 싸여 윗부분만 약간 보인다 


화통이 거의 감싸고 있어서 꽃술이 겨우 보일 듯 말듯 하다.


갯실새삼은 갯가 순비기나무에 기생한다는 잘못된 내용 때문에 바닷가만 살피고 다녔지만

바다와 관계 없는 내륙에서도 자라고 있었으며 이 곳에서는 순비기나무가 아닌 갯메꽃에 엉겨 살고 있었다.



















새삼 : http://blog.daum.net/qweenbee/8888843        http://blog.daum.net/qweenbee/888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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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열매 : http://blog.daum.net/qweenbee/8892588

새삼 종자 : http://blog.daum.net/qweenbee/8895014

 

(붉은)새삼 : http://blog.daum.net/qweenbee/8901352(중국)


실새삼 : http://blog.daum.net/qweenbee/8901449          http://blog.daum.net/qweenbee/8901450


갯실새삼 : http://blog.daum.net/qweenbee/8900030         http://blog.daum.net/qweenbee/8901127

갯실새삼 종자 : http://blog.daum.net/qweenbee/8900032


미국실새삼 열매 : http://blog.daum.net/qweenbee/8892306     http://blog.daum.net/qweenbee/889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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