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1. 동강변.
이 녀석 들여다 보고 담다가 모래바람을 옴팍 뒤집어 써서 입속까지 서걱서걱 거려야 했다.
흔하게 보는 냉이와는 아무래도 좀 다른 모양인 거 같아서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신이 났었는데....
결론은 그냥 냉이로 봐야겠다는 거다. 엥~! 김 빠진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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