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5.
달래 꽃이 피었다. 옆에 인기를 끄는 깽깽이가 있으니 누가 눈여겨 봐 주랴만
그래도 앙징스러운 모습으로 제 할 소임을 다하고 있다. 세 갈래 암술이 보이는데 제대로 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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