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7.
지난 번 왔을 때 아무리 뒤져도 보이지 않더니만 바로 옆에 있는 걸 찾지 못하고 내려갔다.
역시 꽃이 피어야 보인다. 어린 개체 두어 포기 보이는데 올해 꽃은 필 것 같지 않다. 매년 한 두 포기씩 근근히 명맥을 잇고 있다.
구름이 낮게 드리운 날씨에 바람이 별로 불지 않는데도 가는 줄기가 얼마나 흔들리는지..아고야~~! 눈 빠지는 줄 알았다.
아마풀 : http://blog.daum.net/qweenbee/8890395 http://blog.daum.net/qweenbee/8890636
http://blog.daum.net/qweenbee/8890396 http://blog.daum.net/qweenbee/8892420
개아마 : http://blog.daum.net/qweenbee/8886491 http://blog.daum.net/qweenbee/8890683
http://blog.daum.net/qweenbee/6401879
노랑개아마 : http://blog.daum.net/qweenbee/8890374 http://blog.daum.net/qweenbee/8888495
http://blog.daum.net/qweenbee/889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