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974 엊그제 눈내렸던 곳에서.... 갑자기..... 2010. 3. 25. 내 눈 돌려주세요..... 2010. 3. 25. 올괴불나무(인동과) 2010. 3. 24. 크~! 길 옆에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산능선까지 헐떡거리고 찾아 다녔고나. 괴불나무/청괴불나무/올괴불나무/홍괴불나무/각시괴불나무/지리괴불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86159 괴불나무/올괴불/청괴불/길마가지/섬괴불/각시괴불/지리괴불/홍괴불/흰괴불/지리괴불/물앵도.. 2010. 3. 25. ?버들==> 키버들 수꽃 수꽃이다. 갯버들은 아니고 호랑이도 아니다. 갯버들에 비하여 털이 짧고 꽃이 가늘고 길쭉하고 수술대가 확실히 더 길다. 키버들이란 녀석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녀석 같다. 그런데 기냥 키버들인지 개키버들인지는 모르겠다. 지난 기억으로는 잎이 가늘었던 것 같은데... 2010. 3. 25. 개암나무/물개암나무/참개암나무 비교 2010. 3. 24. 작년에 여러 종류의 개암나무 열매를 담아 와서 자료를 정리 해 놓고선 꽃도 분명히 차이가 있을 거란 막연한 추정을 확인하고 싶어서 봄부터 개암나무와 물개암나무가 있는 봉정사 골짜기를 사흘이 멀다하고 찾아 다녔다. 물개암나무가 2주전부터 개화를 시작하면서 수꽃의 꽃밥을 확인시켜 주더니, 드뎌 오늘 개암나무도 수꽃 꽃밥을 열어 주었다. 짐작대로 수꽃의 꽃밥이 색이 다르다. 그래서 수꽃 주저리의 전체적인 색감에서 차이가 났다. 암꽃은 내 수준으로는 차이점을 해부할 수가 없고, 단지 개암나무 암술이 더 많다는 것 뿐이다. 참개암나무도 꽃을 곧 담아와서 자료를 완성해야겠다. 아~! 재미있다. *******************************************************.. 2010. 3. 25. 개암나무(자작나무과) 꽃 2010. 3. 24. 드뎌 개암나무 암꽃과 수꽃을 모두 담았다. 수꽃의 개화가 물개암나무 보다 열흘 정도 늦다. 개암나무와 물개암나무는 열매의 총포에서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 두 녀석의 꽃은 어떻게 다를까 싶어서 유심히 살펴 본 결과 물개암나무는 수꽃의 꽃밥이 붉은색에 세모꼴의 포(꽃덮개?)에 털이 많고, 개암나무의 수꽃은 꽃밥이 연노란색에 포(꽃덮개)에 털이 없다. 개암나무 개암나무 어린 가지에 거센 털이 보인다. 선모의 끝이 날카롭지 않고 동글동글하다. 물개암나무의 털은 부드럽고 누워 있다. 꽃밥이 연한 노란색이다. 수꽃 꽃밥이 붉은색이다. 3. 14. 3. 24. 물개암나무 가지에서 꽃자루가 길게 나와서 꽃 이삭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물개암나무나 참개암나무는 꽃자루가 없다. 꽃 이삭은 주로 3~.. 2010. 3. 24. 3월 23일(21일째) 화욜 3월 23일(21일째) 화욜 쥔장인 갬하르트를 찾아 지중해관 전시온실 내부의 관리사무실로 출근한다. 전에 있었던 아프리카관에서 처럼 아침부터 청소할 것이라는 생각은 금방 없어졌다. 지금 한창 꽃이 피어 있는 Echium SP.에 대해서 자세히(증식방법, 다년생인지 일년생인지 등) 설명이 있었다. 내용은 다.. 2010. 3. 24. 올괴불나무(인동과) 2010. 3. 23. ㅂㅈㅅ 드뎌 꽃이 폈다. 빨간 토 슈즈를 신고 날아갈 듯 치켜 올린 분홍의 치맛자락 올괴불나무. 해질녘 황사 바람 속을 헤집고 네번의 알현 끝에 드뎌 마악 피기 시작하는 분홍의 발레리나 군무를 구경한다. 여릿여릿 여린 춤사위에 한껏 오르는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흐린 .. 2010. 3. 23. 개불알풀(현삼과) 열매 2010. 3. 23. 개불알풀 열매다. 개불알풀이 왜 개불알풀이란 이름을 얻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다. ㅎ 문모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88011 https://qweenbee.tistory.com/8890026 https://qweenbee.tistory.com/8895663 https://qweenbee.tistory.com/8897516 https://qweenbee.tistory.com/8902327 https://qweenbee.tistory.com/8905524 문모초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5663 https://qweenbee.tistory.com/8902455 문모초 새싹 : https://qweenbee... 2010. 3. 23. 무스기?==>참깃털이끼 계곡 바위를 이불처럼 덮고 있는 이끼다. 펼쳐진 잎이 싱싱하기에 담아오긴 했는데 이름을 불러 주질 못하겠다. 2010. 3. 23. 산괭이눈(범의귀과) 2010. 3. 14. 아직 산괭이눈은 게슴츠레 졸고 있다. 일주일 쯤 지나면 기지개를 켜지 않을까 싶다. 산괭이눈은 4장의 꽃받침잎이 완전하게 제껴지는 특징이 있고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이 길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연한 녹색이고 화경 끝에 달린다. 꽃받침잎은 편원형이며 길이 1mm정.. 2010. 3. 23. 식물 운반, 식물 학대 현장 2010. 3. 23. 이전 1 ···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 20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