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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채나무/층층나무 국생종의 기재문을 요약 정리한 내용 말채나무 층층나무 곰의말채나무 잎측맥 4~5쌍 5-10쌍 6-10쌍 잎나기 마주나기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 표면에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거센 복모가 있음 어긋나기 넓은 난형 또는 타원상 난형 녹색이며 어릴때 복모가 약간 있고 뒷면은 .. 2009. 10. 31.
산물통이(쐐기풀과) 2009. 10. 4. 청량산. 숲 그늘 깊은 이끼 위에 산물통이가 앙징스럽게도 작은 잎을 펼치고 꽃을 피웠다. 바위 위라서 그런가? 키가 겨우 10cm 내외이다. <산물통이> 쐐기풀과 잎은 대생하며 막질이고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위로 올라가면서 그 모양이 달라지고 길이 1-3cm로서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며 .. 2009. 10. 30.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카투만두=>포카라=>히말라야=>포카라=>카투만두) 1993. 12월~1994. 1월. 네팔 카투만두=>포카라=>히말라야 산록트레킹 벅찬 기대를 안고 수도 카투만두 상공에서 시가지를 내려다 본 첫 느낌, '붉다!' 는 것이었다. 그 느낌에 대한 의문은 산록을 트레킹 하는 동안 풀리게 되었다. 산지를 형성하고 있는 토질이 붉은 색이라서 건물의 벽이 .. 2009. 10. 30.
사람주나무(대극과) 2009. 10. 23. 기청산식물원. 식물원 구경 중에 사람주나무 열매를 보고도 날이 저물어서 담지 못하였더니 마침 직원 한 분이 딱 한장 담아온 자료 빌어서 올린다. 자생의 사람주나무를 만나고 싶다. 2009. 10. 29.
전직원 워크아웃 : 보경사>기청산식물원 2009. 10. 23. 학교방문=>강구=>청하 보경사=>기청산식물원. 시골 작은 학교 지품초등학교 방문 "에 우리 학교는..." 교장샘 이야기도 듣고 보경사 계곡의 폭포를 가려면 통행료를 내야만... 사찰 입구의 늘씬한 소나무 숲 사찰 지붕보다 더 높은 키를 자랑하는 감나무, 수령이 엄청 되었을 거다. 아직 .. 2009. 10. 29.
호랑버들 2009. 10. 25. 현서. 이 녀석 첨에 호랑버들로 생각하고 담아 왔는데... 기재문을 확인하니 아닌 것 같다.. 해서 근접한 기재문을 찾으니 사시나무 같기도 하고 여우버들같기도.... 호랑버들 : 잎 어긋나기, 긴 타원형~넓은 타원형의 잎, 앞면에 주름이 많고 뒷면은 흰 융단같은 털이 있다. 잎 뒷.. 2009. 10. 29.
청량산의 가을 2009. 10. 29.
개여뀌(마디풀과) 2009. 10. 25. 벼를 벤 빈 논둑에는 개여뀌가 붉게 가을을 토하고 있었다. 2009. 10. 28.
남천(매자나무과) 2009. 10. 23. 포항. 기청산식물원 식물원의 남천이 열매를 곱게도 달고 있다. 관리가 잘 되어서 수세가 장장하다. 남천 열매 : http://blog.daum.net/qweenbee/8887154 http://blog.daum.net/qweenbee/8889324 http://blog.daum.net/qweenbee/8894960 http://blog.daum.net/qweenbee/8900336 뿔남천 : http://blog.daum.net/qweenbee/8898932 http://blog.da.. 2009. 10. 27.
주홍서나물/붉은서나물 2009. 10. 23. 포항. 온 여름 내도록 붉은서나물만 보이더니 이곳 식물원에서 주홍서나물을 만났다. 붉은서나물은 꽃자루가 빳빳하게 서는데, 주홍서나물은 아래로 숙인다. 주홍서나물 : 두상화가 주홍색이고 꽃자루가 아래로 굽어 축 늘어진다. 잎자루가 있다 <붉은서나물> 2009. 9. 3 붉.. 2009. 10. 27.
미국좀부처꽃(부처꽃과) 2009. 10. 25. 먼길 달려 세분이 흰꽃향유 보러 오는 길에 미국좀부처꽃을 담으러 온단다. 마침 잎의 특징을 제대로 잡은 것이 없던 차에 잘 되었다. 먼 길 오시는 님들도 뵙고, 흰꽃향유도 구경할 수 있으니 님도 보고 뽕도 따는감? ㅎㅎ 아니다. 꽃이 다 끝나 버려서 따로이 출사 계획도 없었는데 무료한 .. 2009. 10. 27.
논바닥의 가을철남들 ㅎ. 2009. 10. 25. 사곡. 논바닥에 울긋불긋 한기 뭐일까여? 벼이삭 주워먹는 겨울 철새일까여? 아예 볏짚에 누워서 한잠 주무시려는감? 무에 그리 정신없이 들여다 보실까?ㅎㅎ 미국좀부처꽃 꽃이삭 담으시는 가을철남들이구먼요. 쩝~! 요건 감춰 두고 내 혼자 먹어야제. 흠~! 요건 먹을만 한디...맛 있겄다. 에.. 2009.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