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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18505

새콩 2009. 8. 29. 하얀 코고무신 울 엄니 보라색 코 고무신 같은 담백한 꽃 2009. 8. 20. <새 콩>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소엽은 3개이고 난형이며 정소엽은 길이 3~6cm, 나비 2.5-4cm로서 가장 크고 끝이 둔두 또는 예두이며 퍼진 털이 있다. 탁엽은 길이 3-4mm로서 6개 정도의 맥이 있고 떨어지지 않으며 좁은 .. 2009. 8. 4.
돌콩 2009. 8. 3. 동네. 새팥 덩굴 틈에 돌콩이 한 자리 비집고 들어와서 달맞이 줄기에 덩굴을 감고 매달려 있다. 콩과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가늘고 물체에 감기며 2 미터 정도 벋어나간다. 아래를 향한 갈색 털이 빽빽하게 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이 7~16 센티미터로 길며 깃꼴 3.. 2009. 8. 4.
새팥=>좀돌팥 2009. 8. 3. 동네. 길옆 나대지 풀밭이 온통 새팥 덩굴로 덮여 있다. 또아리처럼 꼬인 노란 꽃잎은 팥꽃의 특징이다. 벌써 꼬투리까지 달려 있다. 잎이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3출엽, 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이 녀석도 새팥이 아니라 잎이 좁은 좀돌팥인 것 같아서 .. 2009. 8. 4.
백운산원추리(백합과) 2009. 8. 2. ㄷㅅㅂ 숲자락이나 초지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녀석이다. 잎이 좁고 내화피의 폭도 좁다 큰원추리 : http://blog.daum.net/qweenbee/8894891 http://blog.daum.net/qweenbee/8889410 http://blog.daum.net/qweenbee/8888222 http://blog.daum.net/qweenbee/8898687 왕원추리 : http://blog.daum.net/qweenbee/8899530 노랑원추리 : http://b.. 2009. 8. 4.
바위채송화 2009. 8. 2. ㄷㅅㅂ 2009. 7. 25. ㄷㅅㅂ 2009. 8. 4.
돌양지 2009. 8. 2. ㄷㅅㅂ. 저 푸석한 바위 위에 어떻게 생명줄 박아 놓고 샛노란 꽃을 피울 수 있는지 질긴 생명의 경이로움에 경외감 마저 들게하는 녀석. 양지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9832 https://qweenbee.tistory.com/8887589 https://qweenbee.tistory.com/8891552 https://qweenbee.tistory.com/8893210 https://qweenbee.tistory.com/8895965 https://qweenbee.tistory.com/8902353 https://qweenbee.tistory.com/8908811 https://qweenbee.tistory.com/8910368 섬양지꽃 : h.. 2009. 8. 4.
버섯돌이 2009. 8. 2. 버섯은 사귀지 않으려하는데 너무 이뻐서 잡아 왔다. 2009. 8. 4.
참배암차즈기 2009. 8. 2. ㄷㅅㅂ 안개비 때문에 제대로 잡히지 않았지만 그냥 자료로 올린다. 녀석 배가 무지 고픈가 보다. 입을 쩌억 벌리고 금방이라도 먹이를 덥석 물 것만 같은 영락 없는 배암이다. 낼름거리는 혓바닥은 잡혔는데 안쪽에 감추고 있는 독니는 잡히지 않았다. 2009. 8. 4.
하늘말나리/말나리 2009. 8. 2 . ㄷㅅㅂ.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은 안개비가 내리고 숲 사이로 구름이 계속 올라와서사진을 담기에 좋지 않은 날씨였다. 하늘말나리와 말나리가 싱싱하여서 다시 담았지만 희뿌옇기만 하다. 잎이 돌려나기, 꽃이 하늘을 보고 핀다. 잎 돌려나기. 꽃송이가 옆을 보고 핀다. 주근깨가 드물게 있다. 땅나리 : https://qweenbee.tistory.com/8888485 https://qweenbee.tistory.com/8888486 https://qweenbee.tistory.com/8896122 https://qweenbee.tistory.com/8896122 https://qweenbee.tistory.com/8896123 https://qweenbee.tistory.com/889612.. 2009. 8. 4.
솔나리 2009. 8. 2. ㄷㅅㅂ. 이 곳에도 재작년에는 제법 큰 솔나리가 많았다. 헌데 등산로 주변의 큰 아그들은 이미 사라지고 숲 구석에 한 송이를 달고 있는 어린 것들만 눈에 띈다. 바위 봉우리 멋진 곳에 자리한 녀석. 일주일 전에 한송이 피웠더니 오늘은 세송이가 활짝 폈다. 비 맞으면서 담은 일주일 전의 모.. 2009. 8. 4.
나도개피(벼과 나도개피속) 2009. 8. 1. 동네 아무리 하찮은 풀이라도 나름대로 이쁨은 다 가지고 있다. 나도개피가 쌀알같은 씨앗을 이렇게 질서 있게 정렬해 놓고 따가운 볕에 부지런히 알곡 여물리고 있다. 참새피 : blog.daum.net/qweenbee/8888893 큰참새피 : 물참새피 : 털물참새피 : 나도개피 : blog.daum.net/qweenbee/8886443 blog.daum.net/qweenbee/8888786 2009. 8. 4.
조밥나물 2009. 8. 1. 집 앞산. 조밥나물이 활짝 만개를 하였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야산이라 무척 심심한 표정으로 산 아래 도로를 지나는 차량을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있다. 이렇게 고운 녀석을 나조차도 반겨주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서러웠을꼬. 쇠서나물 : http://blog.daum.net/qweenbee/8887023 http://blo.. 2009.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