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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양치식물479

일엽초(고란초과 일엽초속) 2010. 9. 26. 에고~! 게을러지려 한다. 이 녀석이 기냥 일엽이 맞제? 일엽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6596 http://blog.daum.net/qweenbee/8889045 http://blog.daum.net/qweenbee/8898681 https://qweenbee.tistory.com/8910037 산일엽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2625 http://blog.daum.net/qweenbee/8893342 http://blog.daum.net/qweenbee/8887006 http://blog.daum.net/qweenbee/8898338 http://blog.daum.net/qweenbee/8888773.. 2010. 10. 1.
넉줄고사리(넉줄고사리)과 2010. 9. 26. 고사리과는 너무 복잡하여서 고개 돌리지 않는데 이 녀석은 쉽게 알 수 있는 녀석이다. 줄가기 벋어 나갈 때 마치 거미다리처럼 털이 부숭부숭한 게 좀 징그럽다. 포자낭군은 최종열편의 엽맥 끝에 1개씩 달리고 양쪽 가장자리와 밑부분으로 잎이 달리며 컵 모양이다 2010. 10. 1.
잔고사리 2010. 9. 18. ㅊ 산. 이곳 이끼 낀 바위에는 자그마한 고사리가 파랗게 손을 흔들고 있다. 블방 친구가 좋아하는 고사리 종류가 많은 곳이다. 양치식물 쪽은 젬병이라서 불방 친구가 찾아 놓은 이름을 컨닝하였다. 2010. 9. 22.
산일엽초(고란초과 일엽초속) 2010. 8. 21. 경기도 높은 산 검색을 해보니 일엽초도 몇 종이 있다. 헌데 이눔까정 성을 붙여 줄라카몬 너무 머리 아프다. 산일엽초로 밀어 붙인다, 일엽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6596 http://blog.daum.net/qweenbee/8889045 http://blog.daum.net/qweenbee/8898681 https://qweenbee.tistory.com/8910037 산일엽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2625 http://blog.daum.net/qweenbee/8893342 http://blog.daum.net/qweenbee/8887006 http://blog.daum.net/qweenbee/88.. 2010. 8. 26.
연지버섯 2010. 8. 15. 제주. 동글동글 주황색 알 버섯이 구슬같다. 꽃동무가 연지버섯이라고 일러 준다. 욘석은 이름이 뭔지 모르겄다. 그냥 이뻐서 한장. ㅎ 2010. 8. 21.
나도고사리삼(고사리삼과) 2010. 8. 15. 제주. 노랑별수선이 꽃 핀 걸 보려고 들렀지만 이미 결실이 끝난 겐지 아니면 비가 와서 입을 다물었는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보고자 하던 녀석은 실패하고 대신 겨울딸기와 나도고사리삼을 만났다. 꿩 대신 닭이 아니라 닭 대신 꿩을 만난 게다. 이렇게 우연히 만나는 녀석이 더 반갑다. 나도.. 2010. 8. 17.
만년석송(석송과) 2010. 7. 26. 윗세오름. 만년석송이다! 애기사철란을 담는 옆에 마치 치맛자락 펼친 무용수처럼 가지를 우산 처럼 펼쳐서 늘어뜨리고 있었다. 큰 녀석은 20cm 정도 였는데 포자낭을 달고 있었다. 어제는 1100 습지 아래 조릿대 밭에서 석송을 담았는데....ㅎㅎ 땡 잡았다. 뱀톱 : https://qweenbee.tistory.com/8889686 https://qweenbee.tistory.com/8887755 https://qweenbee.tistory.com/8890318 https://qweenbee.tistory.com/8899863 https://qweenbee.tistory.com/8898360 https://qweenbee.tistory.com/8906317 https://qween.. 2010. 8. 4.
석송(석송과) 2010. 7. 25. 제주. 한라옥잠난초를 찾는다고 조릿대 숲을 온통 휘젓고 다니다가 만난 녀석이다. 결국 또 한 분 꽃동무의 도움으로 한라옥잠난초를 찾기는 했지만 그 와중에도 나는 석송을 담을 수 밖에 없다. 처음 만난 녀석에다가 포자가 피고 있었으니까. 이 녀석은 숲 속에서도 햇살이 잘 드는 곳에 깔려 있었다. 잎은 길이 2~6cm의 포자낭 이삭이 3~6개씩 호생한다. 포자엽은 넓은 난형으로 끝이 실 같이 길고 가장자리에는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는 지름 5㎜로 길게 지표를 기며 잎은 바늘 모양이다. 어긋나는 곁가지는 직립하며 분지한다. 가지의 끝에는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 5cm 정도의 포자낭 이삭이 난다. 포자는 석송자라 하며 지방유가 40-50%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방습성이 있다. 가지.. 2010. 8. 4.
부싯깃고사리/애기석위/바위손 2010. 5. 29. 의성. ㅎㅎ.......이제 부싯깃고사리를 알겠다. 일반 고사리에 비하여 엽신이 좀 넓다. 애기석위다. 일반 도감에는 부처손이라 기재되어 있고, 양치식물도감에는 바위손으로 기재되어 있다. 2010. 6. 1.
잔고사리 2010. 5. 29. 의성. 2010. 6. 1.
검은별고사리 2010. 5. 21. 제주 웬만하면 양치식물은 사귀지 않으려고 했지만. 특별한 고사리 종류라 보고자 하였다. 꽃동무 뒤를 따라 가니 움푹 들어간 손바닥만한 웅덩이 습지에 검은별고사리가 한 가득하다. 잎이 아주 특이하다. 잎 끝이 말린 모습이 마치 별 같다. 그래ㅐ서 검은별고사리라 그랬을.. 2010. 5. 24.
패랭이우산이끼/삿갓우산이끼 2010. 05. 05. 태백. 한 번 눈에 익히고 나니 자꾸만 눈에 들어 온다. 태백바람 만나러 오르는 당골 등산로 그늘진 곳에 삿갓우산이끼 같은 녀석이 담요처럼 깔려 있다. 헌데 삿갓우산이끼에서 보던 공처럼 동그란 건 안 보이고 엽상체 사이 사이에 미니 버섯같은 게 많이 올라 와 있길래 버섯.. 2010.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