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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양치식물479

십자고사리 2011. 4. 30. 이 곳이 고지가 높긴 높나 보다. 십자고사리가 여적 이 모양으로 배냇털을 못 벗고 있는 걸 보니.. 2011. 5. 1.
우드풀 2011. 4. 30. 소엽 아래 귀가 달린 게 특징이란다. 근디....만주우드, 두메우드,산우드, 좀우드, 좁쌀우드....많기도 하다. 2011. 5. 1.
뱀고사리=>개고사리 2011. 4. 28. 상주. 꽤 큰 녀석이다. 고사리는 에롭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뱀고사리라고 한다. 2011. 4. 29.
금족제비고사리 2011. 3. 5. 2011. 4. 29.
잔고사리 2011. 4. 28. 상주. 보소소한 잔고사리 싹이 이쁘다 2011. 4. 29.
좀고사리 2011. 2. 23. 태백산. 다들 한계령풀에 잡중하고 있는데 왜 나는 고사리에게 시선이 갈까? 좀고사리도 흔하지 않는 녀석이라 일단 담고 볼 일이제여. 좀고사리 : http://blog.daum.net/qweenbee/8894422 http://blog.daum.net/qweenbee/8889702 http://blog.daum.net/qweenbee/8889655 http://blog.daum.net/qweenbee/8887522 2011. 4. 26.
황고사리 2011. 4. 24. 말짱 황이라는 말이 있다. 이 녀석은 누를 황일까? 다른 녀석들 보다 누른색이 많다. 고사리 공부는 일단 뒤로 미루어 둔다 2011. 4. 26.
청나래고사리 2011. 4. 24. 옆축에 날개가 있고 잎색이 매우 밝은 녹색이다. 2011. 4. 26.
응달고사리 2011. 4. 24. 소엽이 갈라지는 부위에 갈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제대로 자라면 엄청 큰다고 한다. 에구 급하게 담았나? 촛점이 흐리다. 2011. 4. 26.
십자고사리 2011. 4. 24. 숲이 깊으니 고사리 종류도 많다. 제대로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알려 주는 대로 담아 본다. 잎자루와 제일 아래쪽 갈래잎과 십자 모양을 이룬다고 해서 십자고사리라 한단다. 2011. 4. 26.
뱀톱(석송과) 2011. 4. 23. 태백. 북편 응달 삿갓우산이끼 가득한 사이에 뱀톱이 파랗게 꼬리를 치켜세웠다. 석송과 중 하나인 뱀톱은 포자를 터뜨리는 양치식물로 줄기 끝의 무성아가 떨어지면서 번식을 한다. 포자낭은 엽액에 주로 달리지만 대가 없으며 신장형이고, 가로로 갈라져서 포자가 흩어져 나온다. 윗부분 끝의 무성아는 떨어지면 싹이 돋고 짙은 녹색이며 길이 5mm로서 3개의 작은 육질엽으로 싸인다. 아래 그림에서 삐죽한 용머리 형상을 한 것이 무성아이다. 엽액의 포자낭은 벌써 터져서 홀씨는 다 날아 가 버린 것 같다. 잎은 총생하며 옆으로 퍼지거나 밑으로 처지고 좁은 피침형으로서 선명한 녹색이며 편평하고 길이 6~20mm, 폭 1~5mm 정도이다. 중륵이 뒷면에서 뚜렷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밑.. 2011. 4. 25.
좀고사리 2011. 4. 17. 강원도. ㅌ 산. 이끼 덮힌 바위에 이끼와 함께 살고 있던 녀석 좀고사리 : http://blog.daum.net/qweenbee/8894422 http://blog.daum.net/qweenbee/8889702 http://blog.daum.net/qweenbee/8889655 http://blog.daum.net/qweenbee/8887522 2011.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