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자료실/난초류 모음306 석곡(난초과 석곡속) Epidendrum moniliforme L. 2024. 5. 20. 남도. 8년 만에 다시 가본 섬에서 풍상한 석곡에 마음도 흐뭇한 탐사였다. 2024. 5. 31. 다도새우난초(새우난초속) Calanthe insularis S.H.Oh, H.J.Suh & C.W.Park 2024. 5. 20. 남도. 새우난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89892 https://qweenbee.tistory.com/8887734 https://qweenbee.tistory.com/8893445 https://qweenbee.tistory.com/8903765 https://qweenbee.tistory.com/8900814 https://qweenbee.tistory.com/8910291 https://qweenbee.tistory.com/8910303 금새우난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97586 https://q.. 2024. 5. 27. 신안새우난초(새우난초속) Calanthe aristulifera Rchb.f. 2024. 5. 20. 남도. 새우난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89892 https://qweenbee.tistory.com/8887734 https://qweenbee.tistory.com/8893445 https://qweenbee.tistory.com/8903765 https://qweenbee.tistory.com/8900814 https://qweenbee.tistory.com/8910291 https://qweenbee.tistory.com/8910303 금새우난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97586 https://qw.. 2024. 5. 27. 금새우난초/다도새우난초(새우난초속) Calanthe sieboldii Decne. ex Regel 2024. 5. 20. 남도. 2015년과 2016년에 가보고 이번에 갔으니 참 오랜만에 녀석을 만났다.그 사이 한 두번 가긴 했지만 다른 녀석 때문에 갔던 것인데 새우난을 보러 간 것은 8년만이다. 여전히 숲은 건강하고 녀석들도 잘 자라고 있었지만 세력이 좀 약해진 듯 하기도 하다. 다도새우난초 : 이 녀석은 화기가 절정을 넘어버렸다. 새우난초 : https://qweenbee.tistory.com/8910291 https://qweenbee.tistory.com/8903765 https://qweenbee.tistory.com/8900814 금새우난초 : https://qweenbee.tistory.com/8899383 https://qweenbee.ti.. 2024. 5. 27. 큰방울새란(방울새란속) Pogonia japonica Rchb.f. 2024. 5. 19. 남도. 이렇게 많은 개체들이 산자락에 퍼져 있었다니..... 방울새란 : https://qweenbee.tistory.com/8910477 큰방울새란 : https://qweenbee.tistory.com/8910462 https://qweenbee.tistory.com/8897710 https://qweenbee.tistory.com/8911117 2024. 5. 25. 방울새란(방울새란속) Pogonia minor (Makino) Makino 2023. 6. 12. 제주. 건조한 무덤 주변에 사는 녀석이다, 이 녀석도 오랜만에 재회를 하였다. 방울새란 : https://qweenbee.tistory.com/8910477 큰방울새란 : https://qweenbee.tistory.com/8910462 https://qweenbee.tistory.com/8897710 https://qweenbee.tistory.com/8911117 2024. 5. 25. 보춘화(난초과 보춘화속) Cymbidium goeringii (Rchb.f.) Rchb.f. 2024. 3. 17~남도 여기 저기. 섬지역 식물상 조사 때문에 남도로 내려갔다. 올해는 공공기관의 연구 사업 진행비가 대폭 삭감되어서 출장이 7일 밖에 허용되지 않는다. 작년에는 12일이었는데 올해 7일 동안 맡은 지역의 식물을 조사하고 표본을 300점 제출해야 한다. 헐~!! 그래서 출장 신청을 하지 않고 비출장으로 함께 일을 맡은 꽃동무와 남도로 내려 간 것이다. 그냥 이 골짝 저 골짝 탐색을 하면서 이른 봄에 개화하는 작은 초본류를 1점 씩 표본 채집을 하였다. 이른 봄에 피는 바람꽃이나 현호색, 제비꽃 류 등의 작은 초본은 늦어 버리면 꽃이 져 버리거나 잎이 녹아 버려서 조사 대상에서 누락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열매가 달려 있어도 표본으로서 가치가 있지만 열매보다는 꽃을 달고 있는 표본이.. 2024. 3. 20. 제주무엽란 2023. 5. 13. 제주. 이름 그대로 잎도 없이 두꺼운 낙엽 부엽토에서 불쑥 돋아나는 녀석이다. 어둡고 축축하고 검은 숲바닥인지라 촬영하기는 녹녹지 않았다. 상록수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부생식물이다. 줄기는 높이 10-40cm이고 황록색이나 결실기에는 검게 변한다. 꽃의 색은 여러 가지로 담록색, 녹황색, 청보라색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2023. 6. 24. 혹난초 꽃을 처음 보다 2023. 6. 15. 제주. 꽃을 좋아하는 스님의 부지런함과 관심 덕분에 혹난초 꽃을 처음 구경하게 되었다 이게 뭐라고 다들 난초 꽃을 찾아서 그리 야단들인지.... 나도 그 틈에 끼어 있으니 할 말은 없다. 2023. 6. 24. 비비추난초 2023. 6. 7. 충청. 어두운 숲에 자라는 녀석이라 담기가 만만치 않다. 2023. 6. 19. 나나벌이난초(나리난초속) Liparis krameri Franch. & Sav. 2023. 6. 5. 경북. 아직은 개화가 좀 이른 시기였다. 헌데....어떤 찍사가 나무 그늘이 져서 사진 찍는데 방해된다고 주변의 나무를 마구 잘라놓은 모습에 아연실색을 하였다. 꺾은 것도 아니고 아예 톱질을 해 놓았다. 지름이 4cm 정도로 굵은 나무도 쓰러져 있었다. 11시 경에 도착하여 주변의 다른 것들을 살피고 있는 동안 아무도 지나간 사람이 없으니 오늘 한 짓은 아니고 잎의 시든 정도로 봐서는 바로 어제 한 짓이 분명한데......... 난초들은 햇볕에 노출이 되어 버리면 서서히 사라져 버린다는 기본 조차도 모르는 작자들이 그저 작품에 방해된다고 자생 환경을 다 망쳐 놓고 다닌다. 2023. 6. 14. 큰방울새란 2023. 5. 21. 남도 섬. 발을 옮길 수가 없었다. 움직이면 녀석들 봉오리들이 그대로 밟혀 버리니까. 섬지역 식물상 조사에서 산 아래 작은 습원으로 들어서는데 이 녀석들이 마악 피어 나고 있었다. 다 피어 나면 장관일 것이다. 2023. 6. 9. 이전 1 2 3 4 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