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1. 남도 섬.
발을 옮길 수가 없었다.
움직이면 녀석들 봉오리들이 그대로 밟혀 버리니까.
섬지역 식물상 조사에서 산 아래 작은 습원으로 들어서는데
이 녀석들이 마악 피어 나고 있었다.
다 피어 나면 장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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