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들꽃자료실/난초류 모음289

큰방울새란 2013. 6. 24. 강원도. 꽤 많았다고 하는데 찾아오는 이 많다 보니 납치도 당했을 테고 드문 드문 몇 개체 정도 밖에 보이지 않는다. 2013. 6. 26.
방울새란(난초과) 2013. 6. 24. 강원도. 이웃하고 누워 있는 어느 문중 조상님네 무덤에서 조잘조잘 수다스러운 방울새란 무더기에 어떻게 담아야 할지 난감해서 그냥 퍽퍽. 2013. 6. 26.
흰 방울새란 2013. 6. 24. 강원도. 초여름 무덤 자리는 이렇게 정겨움이 있었다. 2013. 6. 25.
갈매기난초(난초과) 2013. 6. 2. 제주. 2013. 6. 12.
비비추난초(난초과) 2013. 6. 2. 제주. 하~!!! 마치 작은 모기 떼가 모여 있는 듯 어두운 숲에서 이녀석 찾기란 녹녹지 않았다. 잎 모양이 비비추 잎을 닮았다. 비비추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3823 비비추난초 열매 : http://blog.daum.net/qweenbee/8894240 2013. 6. 12.
영아리난초(난초과) 2013. 6, 2. 제주. 채 5cm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주변의 바닥 색과 같아서 하마터면 밟을 뻔 했다. 꽃이 진 후에 1장의 연잎 모양의 잎이 나오고 동그란 괴경이 있다. 영아리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0800 http://blog.daum.net/qweenbee/8893822 2013. 6. 12.
자란 2013. 5. 하순. 남도. 이 곳에는 지천인 자란이 내륙에는 볼 수가 없다. 뒷북치기로 내려 와서 아침 일찍 한 군데를 들렀다. 그래도 일케 대교까지 넣어서 담을만큼 남아 있어 준 것만도 고마운 일이다. 자란 : http://blog.daum.net/qweenbee/8893724 http://blog.daum.net/qweenbee/8893725 2013. 5. 28.
자란 2013. 5. 하순. 남도. 지난 주 까지는 절정이었던 모양이다. 강원도로 다니느라고 시기를 맞추지 못하여 이삭줍기를 하였지만 뭐 내가 사진 작가도 아니고 이 정도라도 고마운 일이다. 자란 : http://blog.daum.net/qweenbee/8893724 http://blog.daum.net/qweenbee/8893725 http://blog.daum.net/qweenbee/8900925 2013. 5. 28.
석곡 2013. 5. 하순. 남도. 꺄아~!!! 옴마야 넘 이쁘다~~!! 너무 반가워서 소리 지르다가 주의 한 번 먹고. ㅋㅋ 소리없이 마구마구 팔만 흔들어 대었다. 아름다운 꽃과 사람들. 처음 만난 설렘으로 먼길 피곤한 줄 모르고 다녀 왔다. 꼬불꼬불 어디로 향하는지 짐작도 안 되고 가파른 벼랑 간신히 올.. 2013. 5. 27.
광릉요강꽃(난초과) 2013. 심 봤다.~~~!!!! 한나절을 오르락 내리락. 파김치가 되었다. 이리 고운 녀석을 앞에 두고 너무 감격하여 철딱서니 없게 우와~! 우와~! 소리만 질러댔다. 꽃이 핀 모습을 처음 봤다. 피곤함이 사악 달아나 버렸다 복주머니란 : http://blog.daum.net/qweenbee/8890104 http://blog.daum.net/qweenbee/8888085 http:/.. 2013. 5. 25.
감자난초(난초과) 2013. 5. 중순. 올해의 첫 만남. 길이 바빠도 그냥 보내긴 미안해서. 2013. 5. 23.
새우난초(난초과) 2013. 4. 제주. 따뜻한 곳이라서 새우난초가 가장 먼저 피는 곶자왈이다. 3년 전에 와 본 곳이라 초입 풍광이 눈에 익는데 숲 안 쪽에 웬 개짖는 소리가 요란하다. 보기만 해도 금방 달려들어 물어 버릴 것 같은 작은 송아지 만한 개들이 줄에 매이거나 사육장 안에서 우리 일행에게 이빨을 .. 2013.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