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심 봤다.~~~!!!!
한나절을 오르락 내리락. 파김치가 되었다.
이리 고운 녀석을 앞에 두고 너무 감격하여 철딱서니 없게 우와~! 우와~! 소리만 질러댔다.
꽃이 핀 모습을 처음 봤다. 피곤함이 사악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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