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3.
30대 초 여름이었던가?
친구 2명과 함께 남도 고찰 답사를 왔던 곳, 참 오랜 세월 지나서 다시 찾았다.
계절에 지각한 방문으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늦은 단풍이었지만 햇살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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