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9. 서해안.
논도랑 뭉통이를 거의 가득채우고 있던 녀석이다.
잎이 실처럼 가늘고 모여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작은 녀석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나자스말 : 엽초에 큰 돌기가 있음
민나자스말 : 엽초에 돌기가 없이 밋밋함
톱니나자스말 : 엽초에 톱니같은 얕은 거치
실나자스말 : 엽초에 톱니나사스 비슷한 거치 5개의 잎이 모여나고 가장 가늘고 짧은잎.
아주 연약한 녀석이라서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톡톡 부러진다.
엽초 가징자리에 톱니같은 얕은 거치가 있어서 톱니나자스말로 동정했었다.
톱니나자스말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6105 https://qweenbee.tistory.com/8898152
톱니나자스말 : https://qweenbee.tistory.com/8896318
민나자스말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4178 https://qweenbee.tistory.com/8896320
https://qweenbee.tistory.com/8896850 https://qweenbee.tistory.com/8897953
민나자스말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2638
실나자스말 : https://qweenbee.tistory.com/8901513 https://qweenbee.tistory.com/8909585 (열매)
동아나자스말? : https://qweenbee.tistory.com/89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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