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초순. 충북.
수생식물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가끔씩 들르는 어느 하천 웅덩이를 살피러 갔더니 가뭄으로 물이 줄고 웅덩이가 모래로 거의 메워졌다.
대가래는 개체가 줄어 들었고 실말은 물 흐름을 따라 길게 늘어져서 일렁이고 있다.
민나자스말도 개체는 줄어 들었는데 벌써 잎겨드랑이에 암꽃을 달고 있다.
나자스말 : 엽초에 큰 돌기가 있음
민나자스말 : 엽초에 돌기가 없이 밋밋함
톱니나자스말 : 엽초에 톱니같은 얕은 거치
실나자스말 : 엽초에 톱니나사스말보다 더 큰 거치
이 녀석은 엽초가 밋밋한 민자이다
톱니나자스말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6105 https://qweenbee.tistory.com/8898152
톱니나자스말 : https://qweenbee.tistory.com/8896318
민나자스말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4178 https://qweenbee.tistory.com/8896320
https://qweenbee.tistory.com/8896850 https://qweenbee.tistory.com/8897953
민나자스말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2638
실나자스말 : https://qweenbee.tistory.com/8901513 https://qweenbee.tistory.com/8909585 (열매)
동아나자스말? : https://qweenbee.tistory.com/89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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