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5. 대구 근교.
안동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분홍 노루귀가 변덕스런 봄바람에 솜털 세우고 꽃샘 추위를 견디고 있다.
만주바람꽃 때문에 들렀지만 만주바람은 아직 일지 않고 분홍 노루귀가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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