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6. 제주.
올해는 시기를 잘 선택한 것 같다. 6월 초라 등수국과 바위수국을 동시에 다 볼 수 있었다.
작년에는 바위수국은 이미 다 져 버렸고 등수국도 깊은 숲에서 담을 수 있었다.
바위수국은 중성화는 1개의 꽃받침으로 되고 난상 원형이며 길이 3-3.5cm로서 백색이다.
등수국은 가장자리의 중성화는 꽃잎같은 3-4개의 꽃받침잎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지름 3㎝정도이다
톱니가 바위수국보다 훨씬 더 자잘하다.
나무와 하나가 되어버린 여인.
바위수국 : http://blog.daum.net/qweenbee/8890068 http://blog.daum.net/qweenbee/8888072
http://blog.daum.net/qweenbee/8887448
등수국 : http://blog.daum.net/qweenbee/8887295 http://blog.daum.net/qweenbee/8890069
등수국 바위수국 비교 : http://blog.daum.net/qweenbee/888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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