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3.
ㅎㅎ...밟을 뻔 했다. 좀사방오리에 집중하느라 하마터면 못보고 지난 뻔 했다.
사방오리 열매를 미처 담지 않아서 되돌아가서 열매를 담고 돌아서는데 쪼꼬만 별 하나가 마른 풀 사이에 웃고 있다.
아고야~! 윗녘에서 아직 피지 않던 솜나물 꽃 핀 거 이제사 본다. 여긴 아랫쪽이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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