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
참 귀엽기도 하지
종알종알 대는 병아리같이.
하얀솔님 쌍둥이 아들
여섯살 박이
같이 놀아 주느라 쑈를 했다. ㅎㅎ
이젠 당연히 내 차지가 된 형준이. ㅎㅎ
왼쪽부터 농부님, 흰붓꽃, 곰여우, 포플러, 지니님 부인, 파란모자 하얀솔,
초록향기, 구름패랭이, 여왕벌, 폭소하고 있는 양평지니님, 동강할미꽃, 산길따라, 눈꽃님
구름패랭이, 지니님 아내, 흰붓꽃, 지니님, 초록향기, 여왕벌
고기 굽는 하얀솔, 농부님이 가져온 구기가술, 알밤, 고구마, 돼지갈비, 삼겹살, 옥수수...
여왕벌이 가져간 안동기지떡, 산채김치,
지니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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