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4. 낙동강변.
잎과 잎자루 줄기에 거센 털이 밀생한다. 마치 소의 혓바닥처럼 서걱거린다.
쇠서 라는 말이 (소의 혀)란 사투리로 연결된다...늦은 오후라 꽃잎은 벌써 접어버렸다.
소백산의 쇠서나물 꽃을 보충한다.
쇠서나물 : http://blog.daum.net/qweenbee/8887023 http://blog.daum.net/qweenbee/888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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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이풀 : http://blog.daum.net/qweenbee/8890529
조밥나물 : http://blog.daum.net/qweenbee/8889073 http://blog.daum.net/qweenbee/88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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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쇠서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