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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식물/제주도 식물2922

팔손이(두릅나무과) 열매 2010. 2. 5. 제주. 풍림리조트 숲에 팔손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이 팔손이는 자생은 아니고 조경한 듯하다. 분재에서는 꽃피는 모습이나 열매를 보기 어려운데 역시 제주라 그런지 열매가 자연스럽다. 팔손이 : http://blog.daum.net/qweenbee/8887446 http://blog.daum.net/qweenbee/8891182 http://blog.daum.net/qweenbee.. 2010. 2. 15.
애기모람(뽕나무과 무화과속) Ficus thunbergii Maxim. 2010. 2. 5. 제주. 제주도가 고향이신 * 교수님은 왕모람은 국내에서 자생하지 않는다고 하시면 좀모람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좀모람이 없네요. 좀모람에 대하여는 어디서도 확인이 안되니...에혀! 아래 사진은 다 자란 잎의 잎맥은 5개 정도로 보입니다. 애기모람이란 이름도 있는데 왕모람의 다른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고요. 몇개 도감 사진을 확인해 본 바로는 잎맥이 오목하게 들어가고 잎이 작은 녀석이 왕모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람은 잎이 확실하게 더 크고 긴 편이며 표면이 매끈하네요. 결국 현재 상태에서 이곳 저곳 확인 한 결과로는 왕모람으로 정리합니다. => 이 녀석이 애기모람으로 재 정리가 되었습니다. 어린 개체의 기는 줄기 잎에는 둔한 파상의 거치가 보인다. 잎이 자라면서 거치.. 2010. 2. 11.
매화(장미과) 2010. 2. 5. 제주. 벌써 매화꽃이 활짝 피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향기가 대단하다. 남도에는 아직 기척이 없는 것 같던데....제주도는 참 좋은 곳이다~! ㅎㅎ 2010. 2. 10.
애기달맞이꽃(바늘꽃과) 2010. 2. 5. 제주. 아마 해류를 타고 제주도에 상륙했을 거다. 육지에서는 안 보이는 녀석이다. 동해안 노지에서 볼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제주에는 길가나 밭에 발에 채일 정도로 깔려 있다. 포복성 줄기라 바닥에 납작하니 업드려 있다. 달맞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꽃 모양은 달맞이와 .. 2010. 2. 10.
공단풀/나도공단풀(아욱과) 2010. 2. 5. 제주. 국명의 유래를 보면 재미있다. 외래종으로 어딘지는 모르지만 공단 부근에서 처음 발견되어서 공단풀이라 이름이 붙었단다. 같은 속으로 나도공단풀이 있는데 구분 포인트가 꽃자루 길이와 잎자루에 있다. 꽃 피는 시기를 맞추지 못하여 꽃 자료가 없는 게 아쉽다. 공단풀.. 2010. 2. 9.
유채(배추과 배추속) 2010. 2. 5. 제주. 산방산 아래 유채꽃이 노랗게 피기 시작한다. 벌써 열매가 달린 녀석도 많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곳곳에 유채를 심어 놓았다. 성산 일출봉 쪽에는 봄이면 유채꽃 흐드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 밭 주인이 돈을 받기도 한다. 뭐 관광객들이 사진 찍는다고 밭에 들어와서 농작물 피해가 있기는 하겠다만 돈 받는 건 좀 머식하다. 무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6456 https://qweenbee.tistory.com/8900830 https://qweenbee.tistory.com/8900831 https://qweenbee.tistory.com/8900847 https://qweenbee.tistory.com/8902265 갯무 .. 2010. 2. 9.
자주풀솜나물 2010. 2. 5. 제주. 떡쑥 속이지 싶어서 찾아보니 화서의 모양이 선풀솜나물에 가장 근접하긴 하는데....맞을까? 잡초 박사님의 확인 결과 주걱형의 줄기 잎과 잎 가장자리의 오글거리는 물결형 잎이 특징인 자주풀솜나물이란다. 잎은 주걱형이며 길이 3-6㎝, 나비 5-10㎜로 끝이 원두이다. 잎의 표면은 털이 적으며 오래된 것은 거의 털이 없고, 뒷면은 우단처럼 긴 솜털이 밀포되어 흰색을 띤다. 꽃은 4-6월에 피며, 줄기 끝에 밀집된 수상화서를 이룬다. 총포는 밑이 넓은 종형을 이루며 꽃자루와 총포 기부에 길이 4-6㎜의 부드러운 털이 밀집되었고 기부의 총포편은 삼각형, 중간의 것은 긴 삼각형, 안쪽의 것은 피침형으로 1맥이 있고 모두 끝이 뾰족하고 밤색 또는 적자색을 띤다. 통상화로만 이루어지고 통.. 2010. 2. 8.
산유자나무(이나무과) 2010. 2. 5. 제주. 산방산 아래 길 섶을 헤메는데 가시가 유난스런 녀석이 눈에 들어 온다. 호자나무나 수정목이 아닐까 했더니만 산유자나무라로 확인이 된다. 꽃을 보려면 8월에 다시 와야 하는가? 남쪽 섬에서만 자란다. 어린 가지는 가시가 있기도 하며, 잎은 약간 두껍고 어긋나는데, 잎가장자리에는 무딘 톱니가 있다. 꽃은 황백색으로 8월 무렵 잎겨드랑이의 총상(總狀)꽃차례에 무리져 피는데, 4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꽃잎은 없고 수술은 많다. 열매는 검은색으로 11월에 동그랗게 익는다. 잎이 두텁고 표면이 매끄러운데 약간 혁질이 느껴진다. 잎 겨드랑이에 가시가 나 있다.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손가락과 비교하였다. 금귤 : https://qweenbee.tistory.com/8892950.. 2010. 2. 8.
구슬붕이(용담과) 2010. 2. 6. 제주의 오름에서. 오름 위쪽 화산탄 쌓인 틈 사이에서 따신 바람이 나온다. 분화구의 따뜻한 기운 때문인가? 구슬붕이가 싱싱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구슬붕이 : https://qweenbee.tistory.com/8891916 https://qweenbee.tistory.com/8891975 https://qweenbee.tistory.com/8887422 https://qweenbee.tistory.com/8886517 https://qweenbee.tistory.com/8900902 https://qweenbee.tistory.com/8901027 https://qweenbee.tistory.com/8901776 구슬붕이 새싹 : https://qweenbee.tistory.com.. 2010. 2. 8.
변산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2010. 2. 7. 제주 오름. 그렇게도 찾았는데 어제는 없더니만, 아니 찾지 못하였는데, 오늘 제주의 정모가 있다기에 합류하여 다시 간 그 곳 바로 복수초 옆에서 연두색 깔대기를 내밀고 봄 기운을 들이키고 있는 변산아씨가 배실거리고 있지 않는가. 아고고~~! 내 너를 볼라고 얼마나 학수고대 하였던고. .. 2010. 2. 8.
봄꽃향유(꿀풀과)라고들 하는 2010. 2. 6. 제주의 어느 오름에서 크기가 2cm가 채 못되었다. 하도 작아서 꽃이 여기 있다고 가리키는 곳을 한참이나 노려보고서야 알아채었다. 이영노박사에 의하여 봄꽃향유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새로운 종이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한라꽃향유가 너무 일.. 2010. 2. 7.
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2010. 2. 6. 제주 곶자왈에서 겨우 두어 녀석. 이름이 새끼라서 추위를 많이 타나 보다. 이른 시간이라서 입조차 앙다물고 열어주지 않는다. 멀리 뭍에서 온 아줌마 성의를 봐서라도 웃어주면 좋으련만. 이튿날 7일 다른 일행들과 합류하여 다시 찾은 곶자왈은 흐린 날씨로 역시 웅크리고만 .. 2010.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