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나누기/발길 따라

설악

by 여왕벌. 2021. 6. 29.

2021. 5. 22. 

 

더 늦기 전에 다리 힘이 있을 때 오르자

귀때기청봉을 코 앞에 두고 볼 건 다 봤으니 바로 하산하였다.

 

 

 

 

'이야기나누기 > 발길 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의 봄  (0) 2022.01.29
백겨자가 있는 풍경  (0) 2021.08.03
덥다 더워~~!!  (0) 2021.06.10
경정항에서  (0) 2021.03.09
문경 돌리네습지를 찾아서  (0)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