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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누기/발길 따라

남도의 가을 1

by 여왕벌. 2012. 10. 27.

2012. 10. 21.

 

남도의 가을 아침 돌담 위의 붉은 감을 보고 잠시 차를 멈추었다.

가을을 덜어 낸 자리에 또 다른 가을이 시작 되고 있다. 논에는 마늘 심기로 손이 분주하다.

 

  

 

 

돌담과 감나무와 시골집의 어울림이 참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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