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5.
가을이...청량한 바람이 이는 이 연봉에까지 한 발짝 도착하였다.
'이야기나누기 > 발길 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의 가을 1 (0) | 2012.10.27 |
---|---|
산사의 가을 (0) | 2012.10.27 |
남구절초 흐드러지는 남도의 하루 (0) | 2012.10.22 |
영덕 가는 길에 (0) | 2012.10.18 |
은빛 가을 바람 일렁이다. (0) | 201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