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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야생초

버꾹채(국화과)

by 여왕벌. 2012. 3. 24.

2011. 5. 29. 영월.

 

보라색이 참 고운 녀석인데 여러 번 담아 놓고도 올려주지 않았다.

흔하다고, 앞산에서도 볼 수 있다고 그렇게 홀대를 해 버렸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초심을 잃어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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